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 회원가입
Here and Now
http://www.templevill.com/

Happy    
보 현 성 (Happy)
  
   일체개고 (一切皆苦)
   제법무아 (諸法無我)
   제행무상 (諸行無常)
   열반적정 (涅槃寂靜)
 
etc.
MUSIC~ ♬
윗 사진은 우리부부의 ...
해동마을
활구참선 수행
룸비니 동산
 보 현 성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207_1

수레를 끌고 가던 청년이 가파른 언덕길 앞에 멈췄습니다.

수레에 실린 짐은 부피는 작았지만 무거웠기 때문입니다.

청년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이 언덕길 올라갈 때까지만
수레를 밀어주실 수 없을까요?”

하지만 사람들은 튼튼해 보이는 청년의 몸과
부피가 작은 짐을 흘깃 보고, 청년의 부탁을 거절했습니다.

청년은 사람들이 야속했지만, 할 수 없이 혼자 힘으로
수레를 끌고 언덕길을 올라갔습니다.

예상대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한 걸음 움직일 때마다 허리가 끊어지는 것 같고,
반도 올라오지 못했는데 땀이 비 오는 듯 흘렀습니다.

급기야 힘이 빠진 청년이 하늘을 보며
한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주변 사람들이 청년의 수레를 함께 밀어주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청년은 무사히 언덕길을 오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며 생각했습니다.

‘내가 할 일을 시작도 안 하고 도움만 청할 때는 아무도 돕지 않고,
내일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면 도움을 받는구나.
과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시작도 하기 전에
‘안 돼. 못해.’ 라고 포기해 버린 일이 있으신가요?

어쩌면 당신과 함께 그 일을 해낼 이웃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당신이 노력했다면 해낼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 오늘의 명언
스스로 돕지 않는 자는 기회도 힘을 빌려주지 않는다.
– 소포클레스 –
보 현 | 2017.12.29 09:18:11 | 조회수(205)
Today 1357 Total 2924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