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처음 갖는 어린이 겨울 불교학교
걱정과 다르게 어린이들이 너무나 행복하고 좋아했던 2박 3일
각 사찰마다 어렵고 귀찮고 힘들어도 꼭 해야합니다.
불교의 미래를 위해
법련사에서 묘경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