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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금강낙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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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wjdtmsla    
혜정 (gpwjdtmsla)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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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가고 마음가는곳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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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의 생각 나누기
 혜정
영어로 세계불교 간다
달리는 큰법당
동영상법문
131 제131편 전생과 윤회   
130 제130편 친구가 불면증과 가벼운 우울증으로 병원 출...   
129 제129편 언어나 문자에 얽매이거나 집착 하여서는 안 ...   
128 제128편 새벽기도 독송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127 제127편 기도하는 법   
126 제126편 지장기도를 꼭 해야 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   
125 제125편 게으름과 나태함   
124 제124편 인간의 능력과 한계   
123 제123편 자녀들과의 원활한 관계, 행복한 가족생활   
122 제122편 빙의된 영, 과연 나인가?   
121 제121편 영가 천도제를 올릴 때   
120 제120편 수명이 다하면 정신, 마음, 혼은 어디로 가는...   
119 제119편 시어머니와의 갈등   
118 제118편 딸을 이해하면서도 화를 낼 때   
117 제117편 깨어있어라.   
116 제116편 편안한 마음이 일에 대한 열정을 떨어뜨린다?   
115 제115편 목소리가 떨리고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   
114 제114편 스님은 일반인과 다르기 때문에 바른말을 하...   
113 제113편 부모님이 공이 없다   
112 제112편 상근 자원활동가의 마음 고민   
111 제111편 한번 우울해지면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데 성...   
110 제110편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   
109 제109편 동네 아저씨가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교회에...   
108 제108편 기도를 꾸준히 해도 별로 올라오는 것이 없습...   
107 제107편 사람은 무엇으로 어떻게 생각하나요?   
106 제106편 기도는 어떤마음으로 하는지요?   
105 제105편 윤회에 대하여   
104 제104편 선입견을 가질때 불편한 마음   
103 제103편 안아프고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 원대...   
102 제102편 참회에 대하여   
101 제101편 원사찰과 정토회의 활동   
100 제100편 꿈이 현실의 단순한 연장이 아니면 그와 비슷...   
99 제99편 법당에 들어와서 3배를 드릴때 각각 어떤 마음...   
98 제98편 경전을 독송하면 공덕이 있다고 하는데요   
97 제97편 이 세상에서 보기 싫은 사람을 만들게 된 인...   
96 제96편 아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기 위해서   
95 제95편 적게 먹겠다고 결심을 하지만 음식의 유혹에 ...   
94 제94편 신.불에 의지하는것과 참회에 대해서 혼란스럽...   
93 제93편 특별기도에 대해서   
92 제92편 이웃과의 관계   
91 제91편 진언의 효력   
90 제90편 불교에서 말하는 영혼제   
89 제89편 자꾸 도와달라는 형제   
88 제88편 남편 병수발   
87 제87편 남편이 힘들어 합니다   
86 제86편 종교갈등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가...   
85 제85편 나누기의 의미   
84 제84편 자식에 대한 애착   
83 제83편 아무렇지 않은 일에 힘들어 하는 남편   
82 제82편 스님들이 오랜동안 수행하면, 신통력이 생긴다...   
81 제81편 기도하는 시간이 아침에 좋은 이유가 무엇입니...   
80 제80편 시댁, 친청에 초상과 잔치가 동시에 났습니다.   
79 제79편 오늘 날의 제사문화   
78 제78편 도둑질과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문제   
77 제77편 시어머니에 대한 마음가짐   
76 제76편 기도할 때의 마음   
75 제75편 얼굴에 화장(치장)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   
74 제74편 참선할 때, 눈은 뜨는 것인가? 감는 것인가?   
73 제73편 많은 부처님의 호명   
72 제72편 명상   
71 제71편 모든 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계를 세우는 ...    
70 제70편 남편과의 부부관계    
69 제69편 참회의 문    
68 제68편 직장내 부하와의 관계    
67 제67편 이라크전에 대해 (2)    
66 제66편 이라크전에 대해 (1)    
65 제65편 마음의 상처    
64 제64편 서암큰스님의 삶    
63 제63편 내 마음 발견되어 집니다.    
62 제62편 불법의 대의    
61 제61편 기도가 잘 안됩니다.    
60 제60편 남편과 떨어져 삽니다.    
59 제59편 외로움    
58 제58편 인연의 과보    
57 제57편 불생불사, 생사고    
56 제56편 마음의 정체    
55 제55편 기도    
54 제54편 마음의 갈등    
53 제53편 불안한 마음    
52 제52편 사랑과 마음의 평화    
51 제51편 진정한 불자의 길    
50 제50편 놓아버리는 것, 그냥 지켜보는 것    
49 제49편 딸의 장래에 관해    
48 제48편 마음의 상처에 대해    
47 제47편 정토회의 자원봉사에 대해    
46 제46편 문제에 부딪혔을 때, 자신의 중심과 고집에 대...    
45 제45편 어머니에 대한 '애증', 참회, 업장 소멸에 관...    
44 제44편 마음이 불편한 직장인 문제    
43 제43편 남편과 관계가 좋지 못한 아이 문제    
42 제42편 108배와 실생활에서 번뇌가 생길 때    
41 제41편 수행에 어려움이 있을 때    
40 제40편 기도문을 통한 참회기도에 대하여 3부    
39 제39편 기도문을 통한 참회기도에 대하여 2부    
38 제38편 기도문을 통한 참회기도에 대하여 1부    
37 제37편 꿈(원)인가, 욕심인가?    
36 제36편 욕심이 번뇌를 만든다.    
35 제35편 이것이 인생이다?!    
34 제34편 옳고 그름이 본래 없는가?    
33 제33편 태교    
32 제32편 나쁜인연이 모였어요    
31 제31편 원과 집착    
30 제30편 열등감    
29 제29편 왜 사는가    
28 제28편 싫어하는 마음때문에 힙들어요    
27 제27편 수행자의 자세    
26 제26편 일과 수행의 통일    
25 제25편 엄마의 일과 자녀의 대학시험    
24 제24편 공룡시대에도 부처님이..?    
23 제23편 법륜스님의 수행법    
22 제22편 꿈    
21 제21편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법    
20 제20편 통일기도의 의미    
19 제19편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길까요    
18 제18편 어린 아들을 잃었는데...    
17 제17편 며느리가 제 남편한테 이혼하자...    
16 제16편 동서가 암으로 고통 받고 있어요.    
15 제15편 이 편안함에 안주하면 안되는데...    
14 제14편 나누기의 의미    
13 제13편 누구나 다 성불할 수 있습니까?    
12 제12편 당신 말씀이 법문입니다.    
11 제11편 당신이 옳습니다    
10 제10편 통일기도는 어떤자세로 해야합니까    
9 제 9편 용서란 어떤단계까지 해야합니까    
8 제 8편 남편과의 관계가 힘들어요   
7 제 7편 인욕바라밀에 대해서    
6 제 6편 돈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요    
5 제 5편 기도를 잘못한 것인지요    
4 제 4편 기도문이 안맞는 것 같아요    
3 제 3편 분별심이 강합니다    
2 제 2편 업장소멸    
1 제 1편 나는 수행자인가?    
차영림 | 2007.06.23 21:21:29 | 조회수(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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