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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
http://www.templevill.com/

hskj1234    
하얀비 (hskj1234)
연꽃잎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보살님들,,,,
코바늘 뜨게질처럼 하시는거 같은데 어느 분이나 할수있답니다
초파일날의 큰법당의 연등은 화려 할겁니다
섬섬옥수라는 말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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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하... ...
봉인사 홈피로 모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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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이고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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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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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란
바람
달리는 큰법당
상운

맑고 고운 햇살이 참으로 아름답군요.

4월에는 여행을 떠나라 는 말을 들어 보았죠.

그것은 봄에 대한 예의 라는군요.

5월에는 사랑을 하라 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것은 계절에 여왕에 예찬이라구요.

어때요?

여행 준비 혹시 하고 계신가요?

낙시를 좋와 하신다 했으니 어느 수려하고 물이 맑은 곳을 찻아

떠나실 생각이 없으신지요?

엇그제 분주하게 봉인사 에서 움직이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깊었구요.

또 손님처럼 휭~하니 다녀온 저의 내외가 죄송하기도 했구요.

거사님에 마음씀과 행동으로 실천하며 생활 해 가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작은것 하나라도 반갑게 챙겨 주신 그 심성이 고스란히 전달이 되였지요.

늘 건강하시구요.

제가 아직 청계천 구경을 못했는데 놀이 삼아 찻아가 거사님을 만나 뵙고

맛난 식사 대접을 해 드려야 할텐데...하고

짬을 내려 노력 하고 있답니다.

늘 건강 지키시고

봉인사 심부름 꾼으로 오래 오래 노력해 주십시요.

하하하

저도 서서히 거리가 멀긴 해도 봉인사 심부름꾼으로 일조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생활하고 살겠습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행복하십시요.

안양에 상운이 였습니다.

최상운 | 2008.05.14 13:14:42 | 조회수(17737)
관련답변글
  오랫만에 뵙니다

초파일을 맞아

봉인사에서의 차량정리하다보니

처음에는 못 알아 뵈었답니다

몇달만에 봐서그런지  아니면 그동안 더욱 세련되어그런지,,,,,

아니면  매일 봉인사에서의 봉사하다보니 많은 불자님속에서

그 모습이 그모습이었는지  세월흐르다보니  기억력의 상실인지

제 자신이 제 자신을 모르니

하여튼 모처럼 뵈니 무척이나 반가웠답니다

건강하신 모습은 여전하시고 가족모두  환한모습을보니  몇달전의 모습이

그대로 다시  기억을 되살리네요

잊고있던 답장을 오늘에서야 보내드립니다

시간 나시면 사전에 전화주시고  청계천에 바람(?)  쐬러 오세요

여기서 바람(?) 은  어느 스님의  닉네임이기도 합니다

다시 뵐날까지 건강 하시기를,,,,,,,                       하   얀    비

이정훈 | 2008.05.15 09:50:48 | 조회수(1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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