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일은 강보에서 무덤까지 평생하여할 일이 아닐까.
나는 어디서와 어디로 갈것인가 늘 진지하게 묻고 알아할 숙제인데
먹고 사는데 급급하여 손놓고 있는 것 현실이다.
앞 만보고 달리는 것도 달려하는 것이 현실이고 생활이지만
가끔을 뒤도 돌아보고 옆도보고 좌우도 살피고 쉬기도 하면서
나의 위치 역활,의무,책임을 반성하는 피드백하는 것이
보다 나은 인생항로로 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
쉼,명상,참선으로 나를 반취하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