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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인 三法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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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dsee8512    
애국 (mcidsee8512)
제행무상 諸行無常 모든 것은 변한다.
제법무아 諸法無我 변하는 모든 것에는 실체가 없다.
일체개고 一切皆苦 변하는 모든 것은 괴로움을 낳는다.
여기에 열반적정 涅槃寂靜을 넣기도 한다.
때로는 이 네가지를 넣어 사법인 四法印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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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 명사 칼럼





* 육체적인 나이를 만드는 법 *


대학을 졸업하고 20년이나 30년을 지나서
동창생들을 만나보면 같은 또래인데도
10년은 더 젊어보이는 사람과 10년은 더 늙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무엇이겠는가?
바로 육체적 나이 때문이다.
육체적 나이란, 체력수준으로 판단하는 나이를 말한다.
육체적 나이가 젊어지면 마음도 젊어진다.
몸과 마음이 젊어지면 외모나 인상도 한층 젊어보인다.

지난해에 캐나다에서 우연히 "달리는 포니"를 본 적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 흔적을 찾기 힘든 포니 승용차를
캐나다에서 만났으니 그 반가움이 오죽했겠는가!

최초의 국산 승용차 포니를 캐나다에 수출한 것이 1984년부터라고 하니
적어도 20년 이상은 되었을 텐데 멀쩡하게 잘 달리고 있다.

자동차는 보통 10년이 지나면 잦은 고장으로 폐차하는게 일반적인데,
쨍쨍한 포니를 보니 자동차나 사람이나 역시 관리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계도 쓰지 않고 그대로 두면 녹이 슬어 고물이 되는 것 처럼
몸도 사용하지 않고 가만히 두면 노후해 져서 나중에는 거추장스러운 존재가 된다.

50대가 넘어가면 몸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것은 그만큼 몸을 방치했다는 것이다.
육체적 나이를 젊게 만들기 위해서는 평소의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팔다리를 움직여서 매일 조금쌕 걷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육체적 나이를 줄이는 방법이다.
걷다보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체력이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자기 몸에 대한
집중력이 높아져 병에 대한 자각 능력이 커진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걸어보면 어디가 당기고
어디가 답답한지 단번에 알 수가 있다. 원래 병과 생명은 둘이 아니다.
몸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주인에게 ″증상″을 호소한다.

마치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교통순경이 달려와
밀린 차량들을 정리하고 막힌 곳을 뚫어주는 것처럼
우리 몸도 병이 나면 통증이나 두통 메스꺼움 등으로
구호 신호를 보내 주인이 돌봐주기를 기다린다.

몸에서 불편한 증상이 느껴지면
지난 일주일간에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것이 좋다.
운동부족이나 수면 부족은 아닌지,
과식이나 과음으로 위장을 괴롭히진 않았는지,
각종 스트레스와 흡연 등 불균형의 생활이나
잘못된 습관은 없었는지 자기 점검이 우선이다.

자기의 병은 자기가 잘 안다.
최첨단 의료 기술을 아무리 동원해도 당신이 어제 무슨 생각을 골돌히 했는지,
몇 시에 잠들었는지, 어떤 일로 부부싸움을 했는지는 알지 못한다.

그리고 설사 알아냈다고 해도 그 모든 생활 습관까지 고쳐줄 수는 없다.
병원이나 약국을 찾는 사람만이 계속 찾게 된다.
조금 아프다고 병원이나 약국에 메달릴 것이 아니라
″내 몸에 관한 한, 내가 의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생활 리듬을 자연의 흐름에 맞추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모든 병의 뿌리는 결국 하나다.
어딘가 에너지 흐름이 막혀서
본래 생명체의 자연 치유력을 발휘하지 못한 데 원인이 있다.
막힌 곳을 풀어 주고 기혈 순환만 잘 되게 해 주면
왠만한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회복된다.

유전을 비롯한 몇가지 요인들은 우리에 통제 밖에 있지만,
그 외에 요인들은 조절이 가능하며, 또 조절되어야만 한다.
예상외로 잔병이 많은 사람들이 오래 살고,
건강하다고 큰소리치는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가 많다.
이 역시 자기 몸에 대한 자각 증상을 느끼지 못한 차이다.

아픈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몸이 아파도 아픈 줄 모를 것이다.
몸에 한두가지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고
그 병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깨우쳐가는 계기로 삼자.

이렇게 생각을 바꾸면 병은 고마운 친구다.
평소에 몸이 보내는 소리를 잘 듣기만 하면
큰 병을 키우지 않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자신의 몸과 친해지면 병원과 약국은 멀어질 수 박에 없다.

병은 의사한테 맡겨야 한다는 고정관념처럼
우리는 많은 고정관념 속에서 살고 있다.

흔히 인생은 생로병사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태어나고 죽는 것은 자연의 이치가 맞다.
하지만 늙고 병드는 것은 숙명이 아니다.

의지와 노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노인은 힘이 없다″ 또는 ″여자는 힘이 없다″는 것도 하나의 통념일 뿐이다.
있는 힘을 기르지 않고 쓰지 않으면 누구나 약해진다.
나이가 들었어도, 여자라도, 힘을 기르고 힘을 쓰면 힘이 생기는 법이다.
몸은 우리의 영혼을 담고 있는 그릇이다.

생명이 붙어 있는 동안은 잘 관리해야할 재산목록 1호다.
꼭 아파서 병원에 갈 때에 몸이 쇠약한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자기 몸을 점검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건강에 대한 지식이 많다고 해서 몸이 건강해 지지는 않는다.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얼마나 끈질기게 실천 하느냐가 노화 예방의 열쇠다.
먼저 자신의 꿈을 위해서 늙지 않는
건강한 몸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소망을 품어라,

그리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라
가장 어려운 것이 시작하는 것이다.
그 보다 더 어려운 것이 꾸준히 하는 것이다.

이 두가지만 할 수 있다면 노화를 예방하고
인체 면역력을 높여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애국 | 2019.07.18 12:39:12 | 조회수(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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