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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mcidsee8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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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을 정화해야 병에서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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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혈액을 깨끗하게 정화해야 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동양의학의 관점에서 병을 바라보면 병은 적이 아니며 오히려 감사해야 할 대상으로 봐야 한다. 병이란 혈액의 오염을 어떻게든 정화하여 고치려고 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기 때문이다.
암 또한 혈액의 오염을 정화하는 장치이다.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은 혈액이 오염되면 발진, 염증, 동맥경화,혈전,출혈, 결석 같은 방법으로 최대한 정화하려 하지만 지나치게 심해지면 최종적인 자연치유 반응으로 혈액의 오염을 한 곳으로 고정하고 나머지 혈액을 정화하려는 장치를 만든다.
그 장치가 바로 악성종양, 즉 암이다. 그러니 혈액을 정화하면 암은 생기지 않는다.
과식으로 인한 영양과잉은 노화와 질병을 재촉하지만..근육을 키워 혈류를 좋게하면 전신의 장기와 조직 세포로 통하는 혈류도 개선된다고 말한다
몸의 건강만큼이나 마음의 건강도 강조한다. 웃음이나 감사같은 긍정적 감정을 느끼면 대뇌의 전두엽에 흥분이 일어나고 그것이 면역 시스템의 중추인 간뇌로 전달된다. 그러면 간뇌에서는 면역활성호르몬(신경펩티드)이 분비되어 체내에 1억 개 이상 존재하는 NK세포의 활성을 증가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높여준다.
***미세먼지로 인한 겨울 질환 습격에는 무, 마른 명태, 유황오리 등으로 몸에 쌓인 독성을 풀어주세요 마른명태는 건조된 녹차잎과 함께 넣어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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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 2019.07.28 11:33:56 | 조회수(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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