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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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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3:17:04 |
....of course myself is the most precious above all. Most of people come to think back whenever they are in severe illness, if not then they NEVER think of anything! ^^ I realize that. I'm fine now, Hiree. I start to work from this week and there's no specific summer vacation to me this year. I never thought about it. Anyway I have lots of off days durin g the week....every Saturdays and Sundays . That's more than enough for me. After all, if I get a summer vacation, I donno where to go and what to do, there are plenty of people and crowed here and there! ^^
Say, I wish I would keep one "Batik" for you! ^^ They are nice, I know....and I bet you have a lot in Lanka too.
With Loving-Kindness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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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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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20:55:27 |
오늘 오후의 봉인사에 들어서는순간 떠나시는분이 Karma (lifekarma)인줄은 미쳐 몰랐네요
볍련사의 스님들과 저녁공양가신다고 떠나시는 분이 Karma (lifekarma)님인줄,,,,,,
봉인사 종무소의 해인심 보살님이 올라오신후에 알았네요
요즈음 무척 바빠서 새해들어 인사도 못하고 I'M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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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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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07:50:48 |
Oh...Hello 하얀비님!
오셨어요? 저...얼빛 보셨어요? 저도 좀 아쉬웠어요...다 보지 못해고 돌아왔네요~
네~ 종무 해인 보살님 우리에게 맛이는것 대접해주셨어요...차, 똑, 밥~~~~ 먹이만 했어 그런지... 배가 아주...ㅋㅋㅋ 고맙다고 다시 전에 주십소*^^* 다음 기획에 "곡" 뵙지요~ 내가 시간을 다시 만들어내야 나봐요^^
하얀비님 ...오늘 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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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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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00:06:07 |
Happy New Year "Karma"님도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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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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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12:21:24 |
Oh~ Thank you "Good Encounter 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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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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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7 22:37:31 |
지난번 Karma! 님 방을 둘러보다가 이야기 방인가? 님의 사진(photo) 를 본적이있는데
그 사진으로 만화를 제 블로그 계시판에 만들어 놓겠습니다 다 만든후에 Karma! 님
블로그로 가져가세요! DO YOU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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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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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8 08:36:20 |
Aha! Now I got it! A SURPRISED! Hahahaha....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일요일날 아침부터...~법회 간준비 하려고합니다...습관으로 곡 컴을~ *^^*
보니가~
앗! ~AHA! Now I got it! hahahaha.....너무나 귀업게 만들어주셨어요 ()
~~~~~ㅎㅎㅎ
하얀비님~
오늘 도 좋은 주말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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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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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7 22:29:49 |
Karma!
참 ! 부지런도 하십니다 매일 여러가지 글을 올려 주시니 하얀비 이곳에
자주 와서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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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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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8 08:31:27 |
ㅋㅋㅋ 그럼 더~~~열심히 할게요*^0^*
자주 와주셨어...고맙습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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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