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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이고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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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h0365    
서남식 (skh0365)
바다는 어머님이 되어 저를 부르고 저는 어머님을 보러가는 바람이고 싶습니다
연승. 성원스님
지혜림 나연실
바람
해동마을
화안애어
 서남식
달리는 큰법당
방명록
작성자   비밀번호   홈페이지
달리는 큰법당 2009.12.21 02:31:59
서남식님 반갑습니다.
한생각이 바다를 이룹니다.
님의 바람이 곧변정각입니다.
불교방송 달리는 큰법당 운전인 포교사 변용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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