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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송 (won59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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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와 禪은 하나일까요?
그저 默默히 마시고 默默히 坐禪할 뿐...
[사)진감초의다맥 한국선다회 제7대 다사]
[대만국제육우다예중심 노사]
안동 이수다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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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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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큰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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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16:13:31 |
반갑니더,
춘양 서동에서 태어났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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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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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22:39:23 |
저도 반갑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 인사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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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큰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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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01:47:23 |
현송 (won59kang)님!
장가게 여행하였을때
차가게에서 차를 마시고
차를 구입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새로운 맛
새로운 생각
이미 있었던 것인것을
고향에 갑니다.
잊었던 시간을 주시었습니다.
불교방송 달리는 큰법당 운전인 포교사 변용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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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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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22:41:35 |
변선생님 장가게 여행때 마시던 그런 차맛을 잊지 못하시듯 우리의 마음속의 차맛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안전운전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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