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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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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www. seonsa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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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우 평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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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생전 법정 스님의...
 애국
불교 세상 이야기
그때 그 시절 / 가수 남인수
2026.02.12 19:42:23 | 그때 그 시절
범능 스님 13주기 추모음악
2026.02.11 21:36:24 | 찬불가
눈이 내리네 / 노래: 최유나
2026.02.10 20:07:18 | 음악 감상 실
재주와 덕
사람이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살기는 어렵다. 이런 사람은 선한 공덕이 남다른 사람이다. 보통 재주가 있으면 덕이 없다고 한다. 재주가 있으면 무슨 일이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남에게 베푸는 덕을 쌓는 일을 소홀히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식만 있고 지혜가 없는 사람은 아는 것은 많지만 덕이 부족할 수 있다. 아는 것이 많고 덕이 없는 사람은 아는 것 때문에 괴로움을 겪지만, 아는 것이 없어도 지혜가 있는 사람은 괴로움을 겪지 않는다. 아는 것이 많아도 덕이 없는 사람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이 이익이 오히려 괴로움이 된다. 아는 것이 없어도 덕이 있는 사람은 때로는 다툼에서 밀려 손해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손실이 괴로움이 아닌 기쁨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재주도 있고 덕도 있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지식이 있으면서 지혜가 있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과거에 선한 공덕을 두루 쌓아서 그 과보를 받은 사람이다. 만약 내가 재주는 있지만 덕이 없는 사람이라면 먼저 재주를 과신해서는 안 된다. 지식은 있지만 지혜가 없는 사람은 지식을 나의 것이라고 과신하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 내가 가진 자산이 오히려 나를 괴롭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2026.02.10 19:20:48 | 움직이는 사진과 좋은 글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천년만년쯤 살아보고 그때도 그리워 눈물이 나면 그때서야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나 보네요 인간에게 사랑, 그건 어쩌면 앞날의 예감 같은 거 인지도 모르겠네요 사랑이란 건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데 소식이 하루쯤 없으면 종일 이유 없이 불안하게 만드니까요 언제나 헤어짐은 약속이라 한 듯이 그래도 <당신을 사랑했다>는 변명만을 남기고 봄비처럼 스치듯 왔다가 사라지는 존재 같아요 이만큼 살다 보니 사는 동안 너무 면역이 생겨서인지 작은 헤어짐에도, 기분좋은 만남에도 감정에 있어 큰 변화가 없네요 이제는 또 다른 백마 타고 오는 돈키호테보다는 내 입맛을 길들여 놓은 아주 잘 숙성된 모젤와인처럼 때로는 아버지의 넉넉함과 가끔은 연인의 짜릿한 흥분, 또 때로는 내가 늘상 걸쳐입고 다니는 20년 지기 폴로 스웨터 같은 존재처럼 당신이라는 사람이 나를 가장 기분 좋게 그리고 편안하게 해주는 분이라는 것을, 몇 년 전에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지요 그냥, 이제는 당신과 나 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두 손 꼬옥 잡고 남산으로 청계천으로, 삼청동을 지나 한옥이 너무 아름다운 가회동 길도 걸으며 때로는 300원짜리 자판기 커피 한 잔을 나눠마시며 새벽공기 상쾌한 한강로를 걷고 싶어요 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그렇게 살고 싶어요
2026.02.10 19:17:22 | 움직이는 사진과 좋은 글
무명과 지혜
연기의 지혜로 보면 생명의 기원이 무명으로부터 시작되어서 무명이전으로 더 거슬러 올라갈 것이 없다. 오직 무명을 원인으로 무명이 일어났으므로 무명이 근본원인이다. 이 의미는 모든 것이 몰라서 시작된 것이므로 단지 지혜가 나서 알면 끝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인류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하는 것은 인간이 가진 번뇌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명이란 내가 있다는 것이고, 지혜란 내가 없다는 무아를 아는 것이다. 인류역사는 자아를 강화하는 것으로 계승되어왔다. 그러나 깨달음은 무아를 알아 모든 집착에서 벗어난다. 어리석으면 오직 자아를 위해 살고 법을 위해서 살지 않는다. 지혜가 있으면 오직 법을 위해 살고 자아를 위해 살지 않는다. 자아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진실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이기적이다. 법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진실을 보기 때문에 이타적이다. 어리석으면 자아를 강화하는 것밖에 모른다. 그래서 항상 괴로움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이렇게 살면 자신만 괴로운 것이 아니고 남까지 괴롭혀서 늘 평화롭지 못하다. 지혜가 나면 무아를 알아 불필요한 욕망을 갖지 않아서 늘 평화롭다.
2026.02.10 19:15:34 | 움직이는 사진과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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