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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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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kg    
둘이사네 (224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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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내 다시 매화 되니 눈(雪)빛 속에 청매(靑梅)라네 희다가 못하여 더 더욱 하얗게 되고 더더욱 하얗다가 푸른 빛 된 것일세
“내 전생이 모란이 더니 마침내 사람으로 태어나 오늘 매화 앞에 섰노라”
다시 후생에 이만한 꽃 되고자 수백 겁을 더 견뎌 인연을 쌓을꼬?”
2007.04.06 07:09:34 | 내 블로그 담기
원광   매화시첩에 나오는 시 인가요? 낯익은 구절구절 입니다...
퇴근길에 차 만들 재료들을 뜯어오는데, 산모퉁이 채돌기도 전에 매화향이 먼저 알고 마중 나왔습니다.
2007.04.09 18:42:30
원광   낯 익은 구절 이라 했더니,부처세상에 올리셨던 글이군요...더욱 하얗다가 푸른빛이 된 청매를 띄워서 차 한잔 올립니다...()
2007.04.10 05: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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