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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pa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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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가난함은 가난함이 아니요[去年貧未是貧]
금년의 가난함이 참으로 가난함이라.[今年貧始是貧]
작년에는 송곳 하나 꽂을 자리가 없더니[去年貧無卓錐之地]
금년에는 송곳마저 없도다.[今年貧錐也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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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용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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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무척이나 더웠는데 스님 뵙고 나오는 발 걸음은 매우 가벼웠다고 기억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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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18:28:29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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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큰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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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내 맘에서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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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7 10:3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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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 맘'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반야심경에서는 "空中 無 色受想行識~~~" 이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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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22:4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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