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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불교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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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wang    
하재석 (jakwang)
산위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불어
내몸 어루만진다.
아 ! 이 바람 비로자나부처님
어디서 따로이 부처를 구할까.
예전에 이미 들은소식
다시 찾아 무얼할꼬.
이렇게 시원한 바람
불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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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새봄의 생명력은 대단하다
눈을 뚫고 대지를 뚫고 참으로 연약해 보이는
생명은 움터 오른다
2006.03.12 20:27:48 | 내 블로그 담기
연승 성원스님   복수초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
2012.03.21 03: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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