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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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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교의 특성

부처님이 진리를 전하시던 그 당시에도 많은 다른 종교인, 사상가들과 만나서 논쟁을 하고, 그들을 설득시키기도 하였다. 따라서 불교는 많은 다양한 종교, 사상과의 만남속에서 불교 나름대로의 주장에 대한 자기특성을 강조하고 체계화시켜서 내놓지 않을 수 없었다. 이를 법의 특성이라는 뜻의 法印(Dharma-laksana)이라고 한다. 불교만의 독특한 특징이 법인이다. 법인에는 흔히 상법인(三法印)을 말하고 (경전에 따라서 조금 다르다) 사법인(四法印)을 말하기도 한다.
후대의 발전된 다양한 교리들이 과연 부처님의 근본취지에 들어맞는지 검증하기 위한 준거로서도 법인이 역할하는 것이다.잡아함 권1에 의하면, 부처님은 십이처나 오온등이 무상(無常)하고괴롭고(苦), 무아(無我)인 것이라고 선언한다. "색(色)은 무상하고 무상한것은 괴로움이고 괴로운 것은 무아이다. 수·상·행 ·식 또한 그와 같다. "

(1) 일체무상(-切無常)

흔히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고 한다. 우리가 겸허한 마음으로 인생과 자연의 이치를 관찰할 때에 변화하지 아니하고 영원한 것은 하나도없다. 인간은 태어나고(生), 늙고(老), 병들고(病), 죽는다(死). 세계안의 다른 존재는 생하고(生), 머무르다가(住), 달라지고(異), 없어진다(滅). 무상한 것을 무상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서, 영원히 변하지 않으리라고 집착하는 데서 괴로움은 따라오는 것이다. 영혼이나 神이나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어떤 절대적(?)인 존재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조차도 이 무상의 진리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그러한 것들이 영원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부 오취온(五取蘿:五蘿에 대한 집착)에서 헤아리는데에 불과하다고 말씀하셨다. (잡아함권3)
불교의 무상설도 얼핏 생각하면, 현실도피나 염세주의라고 오해를 받을 수도 있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천년을 살 것같은 뒤바뀐 착각속에서 재산, 권력,부귀, 명예에 집착하여 참으로 인간다운 삶과 진리의 깨달음을 향한 정진을 외면하고 있는가. 그런 상황속에서 사자후하시는 부처님의 무상의 가르침은 중생들의 뒤바뀐 몽상(顧倒夢想)을 멀리 여의게 하여 마침내 열반에 이끌고, 현실을 여실(如實)히 관찰케 하여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는 진리의 말씀인 것이다

(2) 일체고(-切苦)

흔히 일체개고(一切皆苦)라고도 한다. 변화하지 아니하고 영원한 것이라면 괴로울 것도 없지만, 있다가는 없어지고, 건강하다가는 병들어 죽는 이 현실의 인생이 어찌 괴롭지 않다고 할 수 있겠는가?"세상에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괴로움이다. 미운 것과 만나고(怨憎會苦), 사랑하는 것과 헤어지고(愛別離苦), 구하는 바를 얻지 못하는 것(求不得苦)은 괴로움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오취온(五取蘿)은 괴로움이다. "(증일아함경 권17)
이것이 사고 ·팔고(八苦)이다.

오취온고라는 것은 결국 앞의 모든 고통이 오온에 대한 집착에서 생긴다는 결론이다. 오취온고는 오음성고(五陰盛苦)라고도 한다. 오음은오온과 같은 말이다.
괴로움을 달리 세가지로 구분해서 보기도 한다. 고고(苦苦), 행고(行苦), 괴고(壞苦)이다. 고고는 인간의 감각적인 괴로움을 가리키고, 행고는 개체(個體)를 유지·존속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행온(行蘿)의 괴로움을 뜻하고, 괴고(壞苦)는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막상 부서지게 되는 죽음의 괴로움이다.
무상에 대한 오해와 마찬가지로 고(苦)의 진리에 대한 오해도 있을수 있다. 불교는 현실적 인간존재의 삶을 괴로움으로 보기만 하고서 포기하거나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괴로움을 떠나서 즐거움을 얻기 위한힘찬 정진을 시작하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3) 일체무아(-切無我)
제법무아(諸法無我)라고도 한다. 우리는 이미 연기설을 설명하는 가운데에서 인연으로 화합된 존재에는 자성(自性)이나 실체(實體)가 없고 따라서 무아(無我)임을 언급했다.
'나'가 없다. '나'라고 할 만한 것은 상일성(常一性)과 주재성(主宰性)을 갖고 있어야 한다.
태어나서 자라면서 나의 육체라든가 정신은 변해가는 것이지만, 육체·정신의 배후에 있는 본질적인 어떤 것은 변하지 않을 때 상일성이 있다고 하는데, 우파니샤드의 철학자들은 이를 아트만(atman)이라고 불렀지만, 불교에서는 아트만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불교를 무아주의(無我主義:anatmavada)라고도 부르는 것이다. 그 다음 '나'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주재성이 있어야 한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한다. "눈이 만일 나라면 핍박의 괴로움을 받을 까닭이없고, 이리저리 원하는 대로 할 수가 있으리라. 그러나 눈은 내가 아니기 때문에 핍박의 괴로움을 받고, 이리저리 원하는 대로 할 수가 없다. 귀 ·코·혀 ·몸·의지 또한 그와 같다.

"(잡아함 권1)상일성이 없으므로 무상하고, 주재성이 없으므로 괴롭다. 무상하고 괴로움이 있으므로, 거기 영원한 실체나 자성이라고 할만한 '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불교의 무아설이 나의 절대적인 부정을 의도하는 것이 아니라 참다운 나를 찾기 위해 거짓된 나에 대한 부정을 의미한다는 점이다.
불교야말로 '참나(眞我)'를 찾는 종교이며,후대의 神은 그러한 경향이 극단화 되었을 때 생긴 필연적인 흐름인 것이었다. 위에서 말했지만, 일체개고 대신에 열반적정을 법인으로서 인정하는경전도 있다. "모든 행은 무상하고, 모든 법은 무아요, 열반은 적정하다"는 설이 그것이다. (잡아함 권10)

"열반의 종교가 불교이다"라는 메시지를 표방하고 있는 것이 열반적정이다. 괴로움의 종교가 아니라, 열반의 종교라고 긍정적으로 보고자하는 것이다. 열반은 생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난 상태. 무상함을 벗어난 상태이다. 사성제에서는 멸(滅)이라고 했다. 욕망의 불길이 소멸한 상태로써 종교로서의 불교의 이상을 표방하고 있다.

"유위(有爲)에는 생·주·이·멸이 있지만, 무위에는 생·주·이·멸이 없다. 이것을 모든 행이 적멸한 열반이라고 한다. "(잡아함 권12) 열반의 언어적 표현은 소극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적극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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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07: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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