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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의 삶을 일상에 가져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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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것에서의 사랑

마인드 너머

사랑의 자각 - [현재 있음]이 사랑 연결성 침묵이다.

사랑은 나누는 것

고요와 평화는 나누었을 때 커간다.

영성은 특별한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것

점점 자연스러워 지는 것이 영성 성장이다.

모두의 행복을 위하는 길은 조화를 이루어 가는 것이며

조작 없는 자연스러움이 조화(調和 - harmony)를 이루게 한다.

“나는 모르겠다.

내 삶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열정을 담아 불확실성에 대해 노래하라.

내가 행복하면 신성이 행복하다.

조화로움 ; 꽃이 피려면 봄날의 따뜻함, 봄비, 자양분 등등(관계)이 필요한 것

※ 조화로움은 연기적(緣起的) 관계를 잘 보며 흐름에 함께 하는 것.

스스로를 잘 보는 것 , 이것이 신성을 돌보는 것이다.

우리는(마인드는) 끊임없이 선택하려 한다. 무엇이 맞는가? 어떤 게 더 좋을까?

선택을 해야 하는 곳엔 자유가 없다.

사랑 - 사랑의 길이 어려운 것은 그 길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자각 - 그러므로 사랑한다면 깨어 있어야 한다. 지금

자유 - 사랑은 자유로움 속에서 존재한다. 자유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 구속(족쇄)이다.

삶이 아름다워 지려면 오직 자신의 일(생각, 말, 행동 - 身, 口, 意)을 자각해야 한다.

마음이 자신을 노예로 만들고 있음을 보라.

자신의 가슴에서 기쁨을 나누어야 한다.

과거로부터 미래로부터 해방되기를 ......

생각은 과거나 현재를 향하며 걱정과 근심으로 애를 태운다.

황금보다도 소금보다도 지금이 소중한 것.

들숨 날숨 - 지금 현존의 선물

현존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 - 사랑 관계(호흡도 관계도 사랑할 수 있을까?)

몸이 사랑이라는 공간에 있을 때 조화로움이 일어난다.

명상은 [EGO]의 죽음이며 [佛性]의 부활이다.

마인드는 강력하다.

호사다마라는 말이 있다. - 좋은 일에는 마가 많은 법이라는 뜻이다.

마가 생길까봐 좋아 해서는 안 되는 것처럼 된 건 아닐까?

좋아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마가 생길까봐. 그러다 보니 좋아하는 것 자체가 마가 되고 있다. 이는 어쩌면 역사적인 것과 관련이 있을 지도 모른다.

전쟁 속에서 살아 남기위해 미리 예방하려는 마음에서 생긴 집단의식 같은 것은 아닌지......

삶은 계속 일어나는 것

기쁨만을 쥐고 있을 순 없다. 힘든 상황도 있어야 삶이 흐르는 것이다.

기쁨만을 쥐고 있으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나는 내게로 오는 것을 축복한다.

나는 내게서 가는 것을 축복한다.

무엇이 오든 축복한다. 무엇이 가든 축복한다.

삶은 무엇이든 가르치는 선생이자 연인.

삶은 계속 당신을 시험한다.

“몸이 나를 떠나네-” (내가 번뇌를 버리는 줄 알았는데 번뇌가 나를 버리는 구나)

내가 몸을 떠나는 것이 아니다.

태어난 적도 죽은 적도 없는 나는 그저 자양분(업)과 연기적 과정(관계적 관련성)에서 그저 흘러가는 상황일 뿐!

“나는 사랑으로, 기쁨으로, 그대의 빛으로 항상 한단다.”

몸은 연기적 과정으로 일어났다 사라져 갈 뿐 - 이것이 사실이다.

사실과 싸우지 말라.

삶에서 변화시킬 수 있으면 변화시키라.

그러나 변화시킬 수 없다면 즐겨라.

나를 멈추고 예술이 흐르도록 하라. * 예술이란 섬세한 관찰을 뜻한다.

나의 성공이 아닌, 사랑이 예술이 그 불성(신성)이 나를 통해 흐르도록 하라.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흐르도록 하라.

나를 내어 주고 흐름으로 가도록 하라.

성장을 위해 기여하도록 돈을 쓰라.

돈은 성장을 위해 기여하도록 ...

자각은 판단의 마음과 다르다.


2018.10.24 05:34:03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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