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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sun99999    
설송 (chamsun99999)
급의참구
지지일자
중화지문
중적불요

지금바로 화두를 거각하고
안다는 그 지견하나가
공부에 큰 화가 된다
의단을 단전에 두어 움직이지 말고 샘솟듯 하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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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송

전강영신 대종사와 송담스님 법문 들으며 공부하시는 분들 관련 게송 참고하세요

아래 참고하세요... 용량관계로 다 못 붙입니다

 

 

전강대종사법문게송집

 

출처 송담전강게송집

블로그 http://yongwhasunwon.tistory.com

 

 

 

차례

 

如是我聞 나는 이와 같이 들었노라.

만일 만에 하나라도 도리에 맞지 않은 구절이 있다면

내가 잘못들은 것이다.

-편집자-

<일러두기>

1. 이 <법문게송 모음집>은 전강대종사께서 설하신 법문게송을 모은 것입니다.

2. 전강대종사께서는 게송을 해석하실 때 자구(字句) 하나하나에 얽매이지 않으시고 대의만 밝혀 놓으시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법문제목 앞에 •로 표시된 것은 <게송이 없는 법문>이란 표시입니다.

4. 한글 해석은 전강대종사의 녹음법문 중에서 취하였습니다. 해석하시지 않은 게송은 송담스님의 게송해석을 따르고 궁서체 글꼴로 표기하여 ‘송담스님의 해석’임을 나타냈습니다.

5. 송담스님의 게송해석도 없는 것은 편집자가 해석을 하였고 ‘시인과 나’ 글꼴로 표기하여 ‘편집자의 해석’임을 나타냈습니다.

6. 편집자의 능력부족으로 한자음을 완벽히 달지 못한 곳이 있고, 해석이 불완전한 곳이 있습니다. 이런 불완전한 곳은 별표★로 표시하였고, 차후에 교정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7. 오류가 발견되면 즉시 수정보완하여 보다 완전한 ‘법문게송 모음집’을 만들려 합니다.

2016. 3. 27 편집자 합장

 

700여 법문에 대한 게송 및 관련 정보가 있습니다 참고로 1과 2만 올립니다

 

○No. 1(70.09.16)

시중(示衆)이라, 대중께 보인다. 삼세제불(三世諸佛)과 역대조사(歷代祖師)의 유하일언반구(留下一言半句)가 유무중생(唯務衆生)으로 초월삼계(超越三界)다. 부처님께서 (남기신) 일구 반구가 오직 중생으로 하여금 초월삼계다. 거 무슨 말씀인고 하니, 부처님이 출세하셔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남김이 없이 49년 설법 옴폭 그대로가 삼계에 뛰어나자, 초월삼계여... 삼계에 뛰어나자, 요렇게 말씀한 거다 그말이여.

*<선요> 示衆

 

입차문래 막존지해(入此門來莫存知解) 이 도문에 들어올 땐, 니 아는 것은 두지 말아라.

*<선가귀감>

 

 

 

부지일자 중묘지문(不知一字衆妙之門) 아지 못한 한 도리가 중묘의 문이다.

 

*하택신회는 지지일자 중묘지문(知之一字衆妙之門)이라 설하였다.

 

 

 

설시사오(說時似悟) 말할 때는 깨달은 듯하나

대경환미(對境還迷) 경계에 대해서는 매(昧)해 버리느니라.

*<선가귀감>

 

 

 

등등임운(騰騰任運)이요 임운등등(任運騰騰)해서 구경 생사없는 진해탈세계니라.

*게송을 읊으시고 나서 “주장자법문으로써 법문을 마친 뒤, 흥! 아무 말이 없구나” 하시고 주장자를 치시고 내려오시다.

 

○No. 02 일대기 1호(70.11.20)

유래세월심(留來歲月深) 머물러 온 세월이 깊었다

불견의침침(不見意沈沈) 암만 볼래도 알수가 없고 보이지를 않어

지재추강상(只在秋江上) 다맛 가을 강상에 있다마는

노화하처심(蘆花何處尋) 갈대꽃을 어느 곳에서 찾을꼬.

※李歸唐(唐) ‘失鷺鶿’ 惜養來來歲月深 籠開不見意沈吟 也知只在秋江上 明月蘆花何處尋

 

 

 

수행막대빈모반(修行莫待鬢毛斑) 도를 닦을라면 머리털 희기를 기다리지 말어라

호리신분개소년(蒿裡新墳皆少年) 쑥대속의 새 무덤은 소년무덤을 냈느니라

인신일실기시환(人身一失幾時還) 사람의 몸뚱이 한 번 잃어버리면 다시 어느 때 돌아오며

지옥시장기등한(地獄時長豈等閑) 지옥 때가 기니 어찌 등한히 놀까보냐.

*천동굉지 <치문경훈> / 원문 蒿里新墳盡少年 修行莫待鬢毛斑 死生事大宜須覺地獄時長豈等閑 道業未成何所賴 人身一失幾時還前程黑暗路頭險 十二時中自着奸

 

*전강스님께서 17세 경 치문을 배우실 때, 계사(戒師)이셨던 해인사의 응해(應海)스님의 이 법문을 듣고 결정적인 발심을 하게 된 게송이다.

 

생야여시(生也如是)생도 여시요

사야여시(死也如是)사도 여시다

두두비로(頭頭毘盧)머리 머리가 여시요

물물화장(物物華藏)물건 물건이 다 화장이다(화장도 여시다)

여시심마(如是甚麽)이와 같은 도리는 무슨 도린고?

 

할(喝)“억”

회수간산취류하(回首看山醉流霞)머리를 돌려 산을 보니 흐르는 안개에 취하고

의수침면일이사(倚樹沈眠日已斜)나무에 기대어 졸음에 드니 날은 이미 비꼈느니라.

*전강대종사 ※참고 唐 李商隱 : 尋芳不覺醉流霞 倚樹沈眠日已斜. 돌(咄) : ‘쯧쯧’ 하고 혀차는 모양

 

 

 

2018.01.04 16:55:43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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