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을 부처님을 부처님을
너무나 자주 잊고 있었다.
이일을 어찌 하여야 한단 말인가?
내 몸도 이제 자츰 안일하게 보내고 있을 것이 안타깝고
부처님 부처님을 108배를
잊고 살고 있는 지금의 나...
9여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이렇게 갈피를 못 잡고 있으니..
아직도 바깥에서 헤매고 있으니..
어린이불교학교. 어린이법회...어찌하여야 하나..
나의 마지막 바램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