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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행복을 찾아서

 

경전에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같은 상황과 조건이라도 어느 때는 의욕이 넘치고 살만한 세상이라고 하기도 하고, 어느 때는 의욕이 상실되고 삶의 의미가 퇴색되기도 한다. 나도 생활하면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자신감도 떨어지고 회의가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 상황들이 매일 혹은 매순간순간 일어나기도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 행복하게 살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다고 하겠다. 물질이 풍부하고 학식이 뛰어나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도 아니요, 산골에서 작은 농사를 짓고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고 산다고 해서 불행한 것도 아니다. 내 스스로가 그 생활에 적응하고 얼마나 만족하고 사느냐에 따라서 행불행이 결정된다고 하겠다. 그렇다고 해서 방글라데시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아주 높다고 하는데 나는 여기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 사람들은 여러 가지 문화나 물질들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그저 먹고 살기에 바쁘다보니 그러한 문화나 좋은 환경이 있는지를 모르고 현재의 생활에 어쩔 수 없이 순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행복이라고 착각 할 수도 있다. 어째든 착각이든 아니든, 내가 만족하고 산다면 그 또한 행복이 아니겠는가!. 우리나라도 선진국 문턱에 들어섰다고는 하나 사회의 어두운 단면들은 지니고 있다. 소득의 심한 불균형, 노인 인구의 증가, 그에 따른 빈곤세대와 고독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노인들이 더욱 그러한데, 혼자 살다고 쓸쓸히 삶을 마감하는 노인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얼마 전에도 고독사에 대한 내용이 텔레비전에 방영되기도 하였다, 아무리 행복 하고 싶어도 최소한의 재물은 있어야 한다. 그 최소한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의식주를 해결하고 의료혜택은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여름에는 폭염이 한참동안 이어졌었다. 서울의 단칸방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방영되었었는데 에어컨도 없는 좁은 방안에서 지내는 모습은 아무리 행복 하고 싶어도 짜증나는 그런 고통의 모습들이었다. 인생은 고통의 바다이기도 하고, 희망찬 살만한 세상이기도 하다. 궁극적인 것은 자신이 가진 조건과 상황 속에서 얼마나 행복감을 가지냐이다. 또 행복은 과연 무엇인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 그저 즐겁고 환희심에 가득 차 있으면 그것이 행복인지를!!!

그래도 살아가면서 여건에 맞게 작은 것이라도 재보시, 법보시, 무외시를 실천하면서 사는 것도 행복의 한 단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순간순간 좋은 일에는 그냥 감사하게, 나쁜 일에는 그나마 이 정도 라고 생각하며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다.

 

2018106일 태풍 콩레이가 오는 새벽에 현담 합장

2018.10.06 06:25:46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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