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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담 (lwd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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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2008

갓바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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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갓바위 부처님께 기도 하면 한 가지 소원은 들어주신다고 하였다. 그래서 많은 불자들이 갓바위 약사여래부처님께 기도를 드리기 위하여 많이 순례를 하신다. 우리 정혜사에서도 2011년 까지는 매년 3월이면 팔공산 갓바위 철야기도를 드리러 순례 하였었다. 나도 얼떨결에 불교에 입문하여 수계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2008324일 갓바위 철야기도에 동참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나로서는 인생의 중대환 전환을 맞이하고 있었다. 다니던 직장도 중도에 퇴직하고 나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놀던 시기였다. 지금 생각하면 아득하기도 하고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세월이었지만, 지금 이만큼 견디며 살아왔던 것도 평소에 막연히 생각하였던 부처님에 대한 인연을 맺었기 때문인가 싶다. 어째든 불교에 대하여, 부처님 가르침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던 시절에 갓바위 철야기도에 동참하여 3월의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간절한 마음으로 약사여래부처님께 기도를 올렸고, 법당에서는 졸린 가운데서도 꿋꿋이 버티면서 철야기도에 동참하였다. 당시만 하더라도 아는 신도들도 없었고 오롯이 나 혼자 견뎌야 하는 시간들이었다. 그저 간절한 마음 한 가지 가지고서 철야기도를 마치고 갓바위를 내려올 때는 나름대로 뿌듯하고 뭉클한 마음을 가지고 내려왔었다. 오면서 인근에 은해사를 순례하고 참배하면서 일산으로 돌아왔었다. 그 때의 사진이 별로 남아있지는 않으나 한 장의 사진 속에는 다행이도 우리 성불회 보살님도 보이고 지금은 낯익은 불자님들도 보이고 있었다. 그 때의 막막함과 간절했던 마음을 생각하며 열심히 기도하며 살아가야겠다.

 

2018125일 오후에 현담

2018.12.05 16:07:24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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