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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수연 스님의 수행의 준비와 실천 <工夫>

일곱 번째, 수연 스님의 수행의 준비와 실천 <工夫>

 

일과 : 자아라는 명상

 

, 피할 수 없는 굴레(7)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무아를 증득할 수 있을까요? 다행히도 지금 우리 앞에 무아를 향한 공부가 가능한 최적의 조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가 인간계에 출생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남이 왜 최적의 조건이 되는 것일까요?

이를 설명하기 위해 지금부터 삼계에서 윤전하는 형태와 출생 방식을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생명이 윤전하는 세계는 크게 욕계와 색계 그리고 무색계로 나뉩니다.

욕계의 중간세계에 인간계가 있습니다. 그 아래로는 아수라계, 축생계, 아귀계, 그리고 지옥이 있는데, 이는 모두 악업의 결과이며 이기적 욕망의 세기와 크기, 종류에 따라 상응해 태어납니다.

아수라는 불만과 분노로 가득 찬 정신 상태가 계속되므로 수행할 수 없습니다. 축생은 심오한 이치를 알아들을 수 없어, 수행이 불가능합니다. 아귀는 늘 채울 수 없는 욕망으로 한 없이 허덕이는 상태이고, 지옥은 극심한 두려움과 고통 속에 발버둥 치며 좇기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아귀나 지옥 역시 한 순간의 여유도 안정감도 없으니, 수행은 불가능 할 수밖에 없습니다.

 

201810월31일 제법 추운 아침, 현담 옮김

 

2018.10.31 07:26:28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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