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 회원가입
해동마을
http://www.templevill.com/

lwd555    
현담 (lwd555)
늘 초심을 생각하며..............................
사는이야기
불교상식
불교법회 및 행사
불교 이야기
경전산책
경전공부
법문
좋은 글
웃고살기!
사찰순례
찬불가
감사합니다. 선원사 일...
생신 축하드립니다. ...
자비로운 그 손길이 참...
성도재일 성불하소서 .
항상 변함없으신 현담 ...
Here and Now
불교의 첫걸음
삼법인 三法印
바람
연승. 성원스님
흰여울 rapids
활구참선 수행
도라지꽃
jihphoto
바다를 이고 앉아서
 현담
Here and Now
지혜림 나연실
새벽
흰여울 rapids
오직 할 뿐
산산수수
연이
붓다의 메아리
그루터기
단공..그리고 건강
길있는 길
화이트칼라
맑은하늘의 생각 나누기
ZERO POINT
바람
연승. 성원스님
달리는 큰법당

마흔다섯 번째, 수연 스님의 수행의 준비와 실천 <工夫>

마흔다섯 번째, 수연 스님의 수행의 준비와 실천 <工夫>

 

이과 : 통찰의 해설

 

공성(空性)- ()를 부정하고 유()를 인정하지 않는 이중 부정법인 중도(中道)의 이치(4)

 

공성이 현상으로 나투는 모습을 보면, 모든 사건과 사물은 원인(업력)이 부합할만한 결과를 이룰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면 일어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는 의도적인 행위()의 결과인 원인()이 조건을(因緣)을 만나 결과()를 이루게 된다는 뜻입니다. , 원인이 조건을 만나 결정된 모습(因果)입니다.

공성의 대내적 성질을 규정해보면 모든 현상은 다른 사물이나 다른 요소에 의존해서 생겨난 것들입니다. 즉 연기(緣起)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한 순간도 유지되지 않고 사라지며 상속할 뿐입니다. 즉 무상(無常)입니다.

연기하지만 지탱하지 못하고 무상하여 상속하는 속성이 공성(空性)입니다.

간략히 정리하면, 진여의 모습은 중도이고,

진여의 발생은 연기이며,

진여의 유지는 무상이고,

진여의 본질은 공성입니다.

, 제법무아(諸法無我, 諸空皆空), 구성된 자아와 현상은 영원하지도 실재하지도 않습니다. <77-78>

 

20191월26일 아침, 현담 옮김

2019.01.26 05:56:15 | 내 블로그 담기
스팸댓글 또는 악의적인 댓글의 제한을 위해 사찰에서 블로그를 개설하신 후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61626364656667686970
Today 201 Total 1884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