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은 보시할 때 후회하거나 아까워하지 않고,과보를 바라지 않으며, 명예를 구하지 않고이익을 탐하지도 않는다.
다만 일체 중생을 구호하고, 일체 중생을 거두어주며일체 중생을 이익하게 한다.
또한 모든 부처님의 닦으시던 행을배우고 생각하며 좋아하고 증장한다.
<화엄경 80권본 제19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