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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 됩니다. 상처를 받을것인지 말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키울것인지 말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지킬것인지 말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그 사람의 행동은 어쩔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 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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