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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인 三法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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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dsee8512    
애국 (mcidsee8512)
제행무상 諸行無常 모든 것은 변한다.
제법무아 諸法無我 변하는 모든 것에는 실체가 없다.
일체개고 一切皆苦 변하는 모든 것은 괴로움을 낳는다.
여기에 열반적정 涅槃寂靜을 넣기도 한다.
때로는 이 네가지를 넣어 사법인 四法印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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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49년 설법


 

 

부처님께서 성도 이후 49년간 설하신것을 연도 별로 분류하면

화엄경 21일/아함경 12년/방등경 8년/반야경 21년/법화경 8년

이것을 시로 외우면

 

최초화엄3.7일

아함12 방등8

21재담반야

종담법화우8년

 

일생동안 설하신 것은 순서가 있고 질서가 있다.

이러한 것은 法華經(법화경) 信解品(신해품)에 있는

못난 아들의 비유(궁자유:窮子喩)에 잘나타난다

 

窮子驚愕 華嚴時 (궁자경악 화엄시)

除糞定價 阿含時 (제분정가 아함시)

出入自在 方等時 (출입자재 방등시)

令知寶物 般若時 (영지보물 반야시)

傳付家業 法華時 (전부가업 법화시)

 

옛날 어떤 사람이 한 아들을 두었는데 그 아들은 어려서 집을 나가 떠돌기를 數十年(수십년), 거지가 되어 유랑하였다. 그 아버지는 큰 富者(부자)가 되었어도 아들 찾기에 腐心(부심) 하던 중 어느날 大門(대문) 밖에서 기웃거리는 거지를 보는 순간 自身(자신)의 아들임을 알고 뛰어나가 붙잡으려하니 그 거지는 놀라움과 두려움에 도망을 가는 것이었다.

 

이를 본 아버지는 이대로 아들을 붙잡으려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方便(방편)으로 下人(하인)을 시켜서 그를 誘引(유인)하여 똥이나 거름을 치우는 품팔이를 하도록 하였다.

 

그러다가 차츰차츰 그 집안 분위기에 익숙해져서 出入(출입)을 자유롭게 하다 보니 그 집의 재산 상황을 환히 알게 되었다.

 

그때 비로소 그 아버지는 그를 불러 전 재산을 관리하도록 배려를 했고,

 

그가 성숙함에 따라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그가 아들이란 이야기를 하며 그 아들에게 자신의 모든 재산을 물려주겠노라고 선포했다는 이야기다.

 

이것은 우연히 만든 비유가 아니라 이 간단한 비유의 내용 속에 부처님의 일생에 걸쳐 說(설)하신 교화의 순서가 그대로 그 속에 수용되어 있는 것이다.

 

대체로 아들이 처음 아버지를 만나 놀랐던 때를 窮子驚愕 華嚴時(궁자경악 화엄시)라 하여 華嚴經(화엄경)을 설할 때와 같다고 보는 것은 華嚴經(화엄경)이 부처님의 깨달은 내용을 듣는 사람의 사정을 전혀 감안하지 않은 채 直說(직설)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根機(근기)가 얕은 사람들은 놀랐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들의 根機(근기)에 맞추어 방편으로 똥을 치우고 삯을 받는 것은 阿含經(아함경)을 설할 때로서 除糞定價 阿含時 (제분정가 아함시)라 하여 이같이 표현했고,

 

여러 해가 지나서 그 집에 자유롭게 출입할 때를 方等部 經典(방등부 경정)을 설할 때로 出入自在 方等時 (출입자재 방등시)라 하였다.

 

이후 점차로 온 집안 살림을 알게 된 것은 반야경을 설할 때라 하여 令知寶物 般若時(영지보물 반야시)에 配對(배대)하고

 

이어서 모든 재산을 모두 아들에게 상속시키는 때를 傳付家業 法華涅槃時(전부가업 법화열반시)라 하여 法華 涅槃經(법화 열반경)을 설할 때를 부처님의 모든 사상을 다 드러내어 상속하는 것으로 비유한다.

 

이는 부처님의 49年 동안 설법한 것과 그 연대가 맞은 것으로, 화엄경은 순간적인 일로써 3.7일간이었고, 아함경은 12년, 방등부는 8년간이며, 그 다음 六百部 (육백부)대반야는 21년간이나 설하셨고, 최후 입멸하시기 전 8년간은 법화경을 설하신 것으로 분류되어 있다.

 

 

 

 

                               



 

2018.11.20 20:32:19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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