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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인 三法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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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dsee8512    
애국 (mcidsee8512)
제행무상 諸行無常 모든 것은 변한다.
제법무아 諸法無我 변하는 모든 것에는 실체가 없다.
일체개고 一切皆苦 변하는 모든 것은 괴로움을 낳는다.
여기에 열반적정 涅槃寂靜을 넣기도 한다.
때로는 이 네가지를 넣어 사법인 四法印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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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납자십게 (納子十偈)
     
    

 

 

 

 

 

 

                       수행자에게 주신 글, 납자십게(納子十偈)             

 

 

 

이것은 성철스님이 수행자에게 스스로를 다짐하도록 게송의 형식으로 지어 주신 글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리는 시간을 경계하시는 말씀부터 무소유의 정신, 자기반성 등 치열하게 수행하도록 일깨워주시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행 시절 스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구절은 일반적으로 '이뭣꼬'라고 알려진 화두로서 '백일법문'에서도 대중들에게 제시한 것으로 보아 수행자들에게 늘 권하시던 화두로 보입니다.

 

1. 無常(무상)  一片殘月照寒林(일편잔월조한림)

   數莖白骨依蓬蒿(수경백골의봉호)

   昔日風流今何在(석일풍류금하재)

   空使泥犁苦轉深(공사니리고전심)


   한 조각 그믐달이 겨울 숲 비추니

   몇 개의 백골들이 쑥 사이에 흩어져.

   옛날의 풍류는 어디에 있는가?

   덧없이 윤회의 괴로움만 더해 가는데.


2. 安貧(안빈)  破衲蒙頭兀然坐(파납몽두올연좌)

   富貴榮譽雲外夢(부귀영예운외몽)

   甁甕雖無一粒米(병옹수무일립미)

   萬古光明照大千(만고광명조대천)


   누더기 더벅머리로 올연히 앉았으니

   부귀니 영예니 구름 밖에 꿈이로다.

   쌀 독에 양식은 하나 없지만

   만고의 광명은 대천세계 비추네.


3. 精勤(정근)  運水搬柴古家風(운수반시고가풍)

    種田搏飯眞活計(종전박반진활계)

    夜半引錐猶自愧(야반인추유반괴)

    위[口+胃]然不覺淚沾襟(위연불각누첨금)


    물 긷고 나무하는 일은 옛날 스님 가풍이요

    텃밭 메고 주먹밥은 참 사는 소식이라.

    한밤에 송곳 찾아도 오히려 부끄러워

    깨닫지 못함을 한숨지며 눈물로 적시네.


4. 貞節(정절)  喪身滅道色爲最(상신멸도색위최)

   千纏萬縛入확[穫-禾+金]湯(천전만박입확탕)

   寧近毒蛇須遠離(영근독사수원리)

   一念錯兮塵沙苦(일념착혜진사고)


   몸 망쳐 도를 없애는 데는 여색이 으뜸이라

   천번 만번 얽어 묶어 화탕지옥 들어가네.

   차라리 독사를 가까이 할지언정 멀리 둘지니

   한 생각 잘못 들어 무량고통 생기도다.


5. 愼獨(신독)  莫道暗室無人見(막도암실무인견)

    神目如電毫不漏(신목여전호불루)

    盡矣虔誠極護衛(진의건성극호위)

    勃然怒罵掃脚跡(발연노매소각적)


    어둔 방에 혼자서 보는 이 없다 말라

    천신의 눈은 번개 같아 털끝도 못 속인다.

    합장하고 정성껏 받들어 모시다가도

    갑자기 성을 내어 자취를 없애니라


6. 下心(하심)  法界盡是毘盧師(법계진시비로사)

    誰道賢愚與貴賤(수도현우여귀천)        

    愛敬老幼皆如佛(애경노유개여불)

    常常嚴飾寂光殿(상상엄식적광전)


    법계가 모두 비로자나 부처님인데

    어느 누가 賢遇(현우)와 귀천을 말하는가.

    모두를 부처님처럼 애경하면

    언제나 적광전을 장엄하리라.


7. 利他(이타)  嗟嗟浮世極痴人(차차부세극치인)

    種荊栽극[草-早+棘]望仙桃(종형재극망선도)

    利己害人卽自決(이기해인즉자결)

    爲他損身是活路(위타손신시활로)


    슬프다, 뜬 구름 같은 이 세상의 어리석은 중생이여

    가시덤불 심어놓고 천도복숭 바라도다.

    나를 위해 남 해침은 죽는 길이고

    남을 위해 손해봄이 사는 길이네.


8. 自省(자성)  欲覓我是不得時(욕멱아시부득시)

    便得四海大晏然(변득사해대안연)

    唯見自非常悔謝(유견자비상회사)

    刀杖毁辱恩難酬(도장훼욕은난수)


    내 옳은 것 찾아봐도 없을 때라야

    사해가 모두 편안하게 될 것이니라.

    내 잘못만 찾아서 언제나 참회하면

    나를 향한 모욕도 갚기 힘든 은혜이니.


○ 貪著夢中一粒米(탐착몽중일립미)

    失却金臺萬劫糧(실각금대만겁량)

    無常刹那實難測(무상찰나실난측)

    胡不猛省急回頭(호불맹성급회두)


    꿈 속의 쌀 한톨 탐착하다가

    金臺(금대)의 만겁 식량을 잃어 버렸네.

    무상은 찰나라 헤아리기도 힘든데

    한 생각 돌이켜서 용맹정진 않을 건가.


○ 種豆生豆影隨形(종두생두영수형)

    三時業果如鏡照(삼시업과여경조)

    痛自省察極勉勵(통자성찰극면려)

    那得怨天更尤人(나득원천갱우인)


    콩 심어 콩 나고 그림자는 형상 따라

    삼세의 지은 인과는 거울에 비추는 듯.

    나를 돌아보며 부지런히 성찰한다면

    하늘이나 다른 사람을 어찌 원망하리오.


○ 於我極惡者(어아극악자) 是眞善知識(시진선지식)

    刀杖毁辱恩(도장훼욕은) 粉骨未足酬(분골미족수)

    나에게 극악하게 하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선지식이니

    고통 주고 모욕 주는 은혜는

    목숨 다해도 갚을 수 없으리라.


    不是心(불시심) 不是佛(불시불)

    不是物(불시물) 是什마[摩-手+**](시십마)


    마음도 아니요, 부처도 아니고,

    다른 물건도 아니니 이것은 무엇인가?


 

여러분이 절에서 항상 외우는 다라니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 아제 모지 스바하 " 가세 가세 어서 가세 열반의 저 언덕으로 어서가세 ... 우리 모두들 유한의 인간의  몸으로 사바세계에 떨어져서 갈길 몰라 방황 할제 부처님이 제시한 저 열반의 저언덕( 상적광토)에 올라 영원한 자유를 구가하고 살아야 하는데 ... 위의 성철 대종사가 이르시는 글 수행자 십계를 보며 경책의 귀감으로 삼아 실천해 나아간다면 마침내 저 열반의 저 언덕 , 상적광토에 이르리라 봅니다 .

 

삼사라(윤회계)를 도는 육도 중생이 모두 알고 본다면 그 나름대로의 행복을 찾아 헤메이지요 . 행복엔 일시적인 행복과 영원한 행복이 있지요 . 바로 열반이 영원한 행복으로서 우리의 존재를 긍국의 해탈지에로 이끕니다 . 저마다 맘 속에 참다운 스승을 모시고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때에 발 디딘 이 땅이 곧 바로 상적광토임을 알 수 있고 걸음 걸음이 연꽃을 피워내게 됩니다 .  우리 모두 마음 비워 행복합시다.  ()

 

                                                


 

                                    
2019.02.06 08:04:14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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