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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토 독도 탐방기

 

 

 

 

 

 

 

                    

                      독도 獨島                        
  

 


  한반도 동쪽 동해상


40 (2017)


동도 73,297㎡, 서도 88,740㎡


경상북도 울릉군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336호

    대한민국 영토 최동단에 있는 섬.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하며,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있다. 동경 131°51'~131°53', 북위 37°14'00"~37°14'45"에 위치한다.

 동도와 서도, 주변의 89개의 부속섬으로 구성된다. 해안선의 길이는

 동도 2.8km, 서도 2.6km, 면적은 동도 73,297㎡, 서도 88,740㎡, 인구 40(2017).


개설

한반도 동쪽 동해상에 있는 대한민국 영토 최동단에 있는 섬.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에 걸쳐있다.

동경 131°51'~131°53', 북위 37°14'00"~37°14'45"에 위치한다.

 옛날부터 삼봉도·우산도·가지도·요도 등으로

 불려왔으며, 1881년(고종 18)부터 독도라 부르게 되었다.

 


       
   자연환경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에서 동쪽으로 약 216.8km,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약 87.4km 지점에 있다.

 동도(東島)와 서도(西島)를 비롯한 89개의 부속섬과 암초를 포함한 총면적은 0.188㎢이다.

동해에서 분출한 화산섬으로 울릉도의 지질구조와 비슷하며, 상부는 조면암과 응회암, 하부는 현무암으로 되어 있다.

 동도와 서도는 폭 110~160m, 길이 330m인 물길[水道]을 사이에 두고 분리되어 있다.

동도는 최고봉이 98.6m로 비교적 경사가 급하며 북쪽 사면에 2개의 화구 흔적이 있는 반면, 서도는

 최고봉이 168.5m로 산정이 비교적 뾰족하다. 해안은 대부분 암석해안으로

가파른 해식애와 넓은 파식대지, 점점이 산재한 암도(岩島, sea stack의 일종) 등이 발달되어 있다.

특히 동도의 동남쪽에는 많은 해식동(海蝕洞)과 수중 아치가 있으며, 서도의 북쪽과 서쪽에는

 파식대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기후는 해풍이 심한 해양성기후로 연평균기온은 연중 영상이며,

강수량도 연중 고르다. 연근해의 표면수온은 3~4월에 10℃ 정도로 가장 낮고, 8월에는 25℃이다.

북한해류가 이 섬 부근에서 선회하며, 쓰시마 해류(對馬海流)는 더 북상하여 선회한다.

표면수의 염분농도는 33~34%로 비교적 높고, 표층산소량은 6.0㎖, 투명도는 17~20m로 상당히 맑은 수역이다.

소나무과·노랑덩굴과·장미과 등 목본식물 3종과 명아주과·비름과·질경이과 등 초본식물 50여 종이 자생한다.

 조류로는 바다제비·슴새·팽이갈매기·황초롱이·물수리·노랑지빠귀 등이 서식하며,

철새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특히 바다제비·슴새·팽이갈매기 등의 번식지는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있다.

곤충류로는 잠자리·집게벌레·메뚜기·매미·딱정벌레·나비 등 37종이 있다. 그러나 육상포유류는 전혀 없고,

1973년 육지에서 가져간 토끼가 번식하고 있을 뿐이다. 연근해에서는 한·난류가 교차해 플랭크톤이 많아 회유성 어족이 풍부하다.

 특히 오징어·명태·대구·상어·북낙·고래·연어·송어 등이 많이 잡히고, 미역·다시마·전복·소라 등이 채취된다.

 

 

 

독도
독도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에 소재한 독도의 모습

 

영유권 분쟁

개요

한국 정부는 1952년 1월 18일자로 '인접해양의 주권에 관한 대통령 선언', 이른바 '평화선'을 선포하였다.

그 안에는 현재의 한국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로 되어 있는 독도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같은 해 1월 28일자로 다케시마[竹島], 즉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외교문서를

한국 정부에 보내옴으로써 '독도문제'가 한·일 양국간의 외교상 쟁점으로 다시 떠오르게 되었다. 이후

 한·일 양국정부는 독도에 대한 자국의 영유권을 주장하거나, 상대국 주장에 항의·반박하는 내용의 외교문서를

 교환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일본측은 1905년 시마네 현[島根縣] 고시(告示)를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의 근거로 삼고 있다. 이는 시기적으로 보아 한반도 침략을 목적으로 한 영토편입 형태로, 1905년 이전에도

일본이 독도를 배타적으로 영유하였다는 근거가 없는 한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토편입은 무효가 될 수밖에 없다.

독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교적 교섭 이전에 1905년 이전의 역사를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출처 (다음백과)

 

 

 

 울릉도 여행중

 독도 접안 성공으로 즐거움 up

성인봉등산등,,을 즐겁게 마치고 왔다

*

 

 

 

포항 후포항으로 가면서

아침날씨는 미세먼지로 뿌옇다.

독도접안이 은근 걱정...?

 

 

 

후포항에 어선이 정착,,

많은고기를 어망으로 끌어 내리는 풍경도

새롭게 보여 담아 본다,

 

 

 

 

 

 

 

 

거대하게 쏟아지는 고기떼들을 보며

어부들의 힘든 노동도 느끼게 되었다,

 

 

 

 

 

 

 

 

 

 

 

 

 

 

 

 

 

 

후포항

 

 

 

 

울릉도~독도항 쾌속선

 

 

 

 

 

 

 

 

 

후포항에서 양지꽃

 

 

 

 

후포항에서 오전 11시40분 출항

 

 

 

 

 

 

 

 

 

드뎌 대한민국땅 독도가 보인다.

 

 

 

 

왠지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독도,,,

 

 

 

 

다행히도 날씨가 좋아

독도 접안할수 있다는 선내방송으로

환호하며, 선내여행객들은 술렁인다.

 

 

 

 

 

 

 

 

와,,,역시 아름다운 독도~

 

 

 

 

 

 

 

 

 

접안시간은 30분

그것도 바람이불경우 시간단축 무조건

쾌속선 승선하여 울릉도로 떠나야 한단다.

 

 

 

모두 바쁜 마음으로 독도를 둘러 보느라 바쁘고

한컷이라도 추억을 남기느라 카메라셧터도 바쁘다,

 

 

 

 

 

 

 

 

 

 

 

 

 

경이로운 섬 대한민국 독도,

 

 

 

 

 

 

 

 

 

독도땅을 밟을수 있었음에 얼마나 감동이고 감사한지!!!

 

 

 

 

 

 

 

 

 

 

 

 

 

 

바닷물도 너무 맑다,

 

 

 

 

 

 

 

 

 

독도를 지키는 독도 경비대

늠늠한 모습이 든든하게 다가오고,

마치 울 아들처럼,,

뭉클한 감동으로 눈시울이 붉어진다.

 

 

 

 

 

 

 

 

 

 

 

 

 

 

 

 

 

 

 

 

 

 

 

 

 

 

 

 

 

 

 

 

 

 

 

순간으로 지나가 버린 독도에서의 30분

속히 승선하라는 방송으로

그리도 술렁대던 독도는 금새 조용해 진다.

 

 

 

서둘러 쾌속선에 오르니

 쾌속선은 부웅~기적소리와 함께 독도를 떠난다,

 

 

 

모두 아들같은 경비대(경찰)들이

밖으로 나와 손을 흔들어 준다,너무 고맙고 감사하지라 ㅎㅎ~~

 

 

 

평생 잊지못할 독도,,

 

 

 

 

 

 

 

 

 

기이한 코끼리 바위도..

 

 

 

 

 

 

 

 

 

코끼리섬도,,기억속에 영원히 남을것이다,

언제 또 독도 땅을 밟아 볼수 있을까?

울릉도 성인봉은 몇번이라도 밟을수 있지만

독도는 날씨가 도와줘야 접안을 할수 있기때문에

부처님이 허락해야만 밟을수 있으므로,,,

 

 

 

독도가 점점 멀어져 간다.

 

 

 

 

마음은 아직 독도에 있듯이

독도의 풍경이 마음으로 지나간다.

 

 

 

울릉도 도착

내일은 성인봉 등반이 있는날~

 

 

 

 



_ (*) _


2020.11.21 13: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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