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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마니반메훔 의 위력 *~*

 

   


 

 

주기도문, 십자가, 소금, 부적, 성수, 염주. 찬송가 등이  때로 효과를 내는 이유는 그걸 쓰는 사람의 믿음에서 나오는 힘 때문이라고 보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죽은 자(이하 편의상 귀신으로 지칭)들은 때론 저것에 반응하여 물러갔지만, 아닐때도 많았고 한마디로 귀신마다 개체마다 결과가 달랐기때문입니다. 지금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귀신이 살았을 때 사고관에 영향을 받아 달라지는 것일수도 있고, 귀신의 레벨에 따라 다른 것일수도 있으며,

'이것이 효과를 낼거야.'라는 사람의 믿음이 항상 같을수는 없기에 믿음에서 나오는 파워가 그때그때 달라서였을 수도 있습니다. 간절하게 강한 신념으로 외면 좀더 효과가 나타나니까요.

 

그런데, 제 컨디션과 전혀 관계없이! 귀신의 개체에 전혀 관계없이! 믿으나 안믿으나!

어떤 상황에서건 무조건 무조건 ~~~~

효과가 100% 나타나는 신묘한 방법이 있었으니,

바로 진언, 

옴마니반메훔 (Om mani padme hum)입니다!

 

광명진언으로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야 프라바를타야 훔'도 있습니다만, 

여간 입에 붙지 않고선 불자가 아닌 보통 사람이 이탈 혹은 꿈에서 이 긴 진언을 기억하며 외우기는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옴마니반메훔'을 강력 추천합니다!

 

불필요하게 가위를 눌릴 때, 유체이탈이 제대로 안되서 정신이 산란할 때, 주변이 어지러울 때, 악몽을 꾸고 있을 때, 악귀가 따라다니거나 괴롭힐 때, 그냥 유체이탈을 했을 때, 몽롱할 때, 이중 꿈을 꿀 때, 잠에서 깨고 싶을 때, 

언제든 한 번 외워보세요

'옴마니반메훔' Om mani padme hum 

유튜브에 검색하면 스님들이 단체로 염불하시는 영상이 있는데 억양과 발음을 꼭 참고하시길.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외우는 자체만으로 모든 게 싹 걷힙니다. 주변 환경이 '無'의 상태로 변화하며

기기묘묘한 것들이 모두 전부 다 사라져버립니다. 어떤 상황에서도요.

가위는 깨고 악몽은 사라지고 귀신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꿈에서, 잠에서 깨어납니다. 물론 유체이탈도 복귀가 되죠.

 

여태까지 어떤 귀신도 버틴 적이 없어요. 주로 1-2회, 못해도 10번 외우는 이내에 모두 사라져버립니다.

기도하듯이 양손을 가슴에 붙이면 더욱 효과가 크고요. 이 진언을 외우기 전에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를 외우면 그것만으로도 귀신들이 감사하다고 인사를 한답니다. 

 

그리고 저는 홀로 텅! 하니 현실 공간에 남습니다.

불교에서 모든 게 연기라는 말이 있던데 그야말로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연기처럼 사라져요.

주변이 환한 공(空), 하얗게 비어 없어지면서 저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데 그게 어느새 현실이 되어 깨어납니다. 

그러니까 예전에 유체이탈시 내 의식이 '내 육체의 몸'에 들어가며 합일되어 깨어났다면(일반적인 우리의 개념) 

이 진언을 외우면 나의 의식에 내 몸이 따라와서 눈이 탁! 떠지는 것입니다.

동시에 아주 잠잠하고 고요한 마음이 됩니다.

 

귀신들이 좋은 곳으로 가길 바라는 천도하는 경건한 마음과 좋은 의도조차도 필수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때로 단잠을 괴롭히는 녀석들이 너무 싫고 짜증나서 마치 무기를 쓰는 마음으로 외웠는데도 언제나 똑같은 효과를 봤습니다. 수사가 아니라 실제 연기처럼 귀신들이 즉각 사라집니다. 모든 종류의 영혼들이 그 자리에서 증발해버려요.  

 

 

'옴마니반메훔'

 

 

진언의 뜻은 저도 웹에서 찾아 본 내용 이상은 모릅니다. (사전 참조)

단지, 제가 아는 것은 웹에 나오는 이런 진언의 뜻 이상의 뭔가가 그 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주의 정수가 담겨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고대인들이 남긴 세계와 우주를 풀 수 있는 열쇠같은 것이 이 진언이라 봅니다.

인류가 생성될 때 그 시초가 된 언어로 생각됩니다.

과학에 빠져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풀지 못하는 모든 것의 출발점이 되는 말...

 

이렇게 생각하게 된 연유가 있습니다. 

 

유체이탈이든 꿈이든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습관처럼 입으로 외우던 말이라 엊그제도 그러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제 눈 앞이 꽉 차면서-아이맥스 스크린을 앞줄에서 볼 때처럼 모든 시야를 스크린이 뒤덮었습니다.(진짜 스크린은 아니고요) 그런데 거기에 왠 상형 문자가 줄줄줄줄 나타나는겁니다. 

매트릭스처럼 플래쉬가 중간중간 글자에 번쩍이는 것 있죠. 프레젠테이션하면 글자가 하나씩 드러나는데 그런 효과처럼 신기한 상형문자가 계속 쓰여지는 것이었죠. 저는 그런 고어를 당연히 모르고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만.

마치 팔만대장경판 같았습니다...글자가 한자가 아니라 모르는 문자였다는 점을 빼면.

그게 슬라이드가 넘어가듯이 계속 계속 장면이 바뀌며 글이 나타나는 겁니다.

 

저는 전혀 모르는 글자가 눈 앞에 펼쳐지고 쓰여질 수가 있다니.. 

글의 중간중간은 마치 하이라이트되듯이 금빛으로 '번쩍!' 빛나는 부분도 있었고요.  아직도 생생하네요...

뜻을 모르는 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무슨 중요한 메세지 같았는데...............해석을 못하다니.....

저는 생전 처음보는 신비로운 문자의 향연에 그야말로 매료되어 멍~하니 보고 바라보았습니다.

참 신비로운 체험이었죠.

 

유체이탈 후 15년만에, 진언을 안 지 1년만에 겪는 완전히 새로운 체험이네요.

나중에 웹에서 찾아 본 산스크리트어도 아니고, 이집트 상형 문자도 아니고... 아주 옛날 한자도 아니지만...이 모든 문자와 비슷하기도 한....아주 특수한 초기 고대 문자였습니다. 상형 문자같았거든요. 그러나 그림이 있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모양으로 보아 아직 덜 발전된 옛 과거 어떤 시대의 특수 언어 문자같았습니다.

이게 모두 옴마니반메훔 덕분에 생겨난 일이었는데요, 그야말로 경이로운 진언입니다.


 

한번은 비몽사몽 상태에서 그냥 생각으로 '옴마니반메훔'이렇게 딱 한 번 말했는데 갑자기 엑스트라(아무 신경도 안쓰고 멀리 있던 배경같은) 귀신이 놀라서 저에게 다가오는겁니다.

그러더니 제게 

"방금 뭐라고 했어??? (눈 동글동글)"

"그거 한 번만 나한테 말해주면 안돼? 제발."하며 제 양 손을 잡습니다. :s:s:s

쎄쎄쎄하는 자세로 ...

저는 왠지 무서워졌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달라붙는 귀신은 생전 처음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바로 진언을 외우지 못하고 '수리수리마하수리수수리사하바', '수리수리마하수리수수리사하바'

이때까지도 저는 진언을 외워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긴가민가 고민하고 있었죠. 과연 진언을 외웠을 때 어떻게 될 것인가 고민이 되더라구요.

평소같으면 당연히 이런 생각을 귀신이 알아챘어야 정상인데 

이 녀석이 매우 얌전한 자세 그대로 눈을 감고! 쎄쎄쎄 자세로 제 손을 잡은 채 그 진언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_@;

이런 일은 또 처음이었죠. 눈을 감고 이렇게 얌전히 기다리다니...!

 

'그래! 까짓거 해보지 뭐.'

'옴마니반메훔'

 

으아악...!!! 제 눈이 빠질 것 같았습니다. '뭐지. 이걸 계속해도 되나.' 

 

서양인들 움푹 들어가는 눈썹 바로 아랫 부분있죠? 바로 거기가 불타듯 엄청난 자극이 있어 눈이 빠질 것 같았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계속하자. 옴마니반메훔.'

 

그러자 귀신이 눈을 뜨고 손을 놓더니, 제게 

'정말 정말 고맙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라며 자신의 원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네, 이 귀신은 연기처럼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녹아 사라지지 않은 유일한 귀신인데, 어쩌면 제가 계속 염불하듯 외운게 아니라 두 번만 구절을 내뱉듯이 말해서일지도...)

 

이것을 욀 때 유튜브 영상에서 들었던 스님들의 단체 목소리를 떠올리는 것도 강력한 방법입니다. 

그러면 저 혼자가 아니라 다같이 단체로 외우는 소리가 울려 퍼지며 들리게 되고 더욱 강하고 빠른 힘을 냅니다.

인체의 다섯 감각 중 가장 바깥 세상에 연결되어 있고 예민한 부분이 '청각=귀'가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도 귀가 가장 나중에 식으므로 30분정도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옛 이야기도 있지요. 

저는 근거있는 말이라고 봅니다. 이탈이 되지 않는 분도 명상 상태에서 귀에 집중하면 귀신들의 소리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다른 길로 샜는데 여하튼 그 귀신은 고맙다며 저를 시험에 들게하는 카드를 주고 갔습니다...

 

 

--------추가 (졸려워서 못쓴 부분 ^^;) ---------------

 

"정말 고맙다. 네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하지?"

"카드를 하나 줄게. 니가 이 카드를 쓰는데 동의만하면 넌 감쪽같이 사라질거야. 투명망토를 쓴 것처럼. 귀신들은 널 보지 못할거야. 그러면 저세상의 산해진미를 전부 먹을 수 있어. 자, 카드를 쓸거야?"

 

"뭐?!?!? 그건 도둑질과 다름 없잖냐! 나보고 도둑질을 하라고?? 됐다."

 

"그게 어째서 도둑질이냐. 이렇게 기회를 줘도 안쓰다니...!"

 

돌아서 가려는데 갑자기 눈앞에 온갖 휘황찬란한 음식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겉보기에도 호화롭고 먹음직스러운 게 어느 궁궐에 와있는 듯한 기분입니다.  

거대 랍스터가 테이블 위에 수북이 쌓여있네요.

어느새 다가온 귀신이 곁에서 속삭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데 니가 조금 먹는다고해도 티도 안나. 어때, 이제 카드를 쓸거야?"

 

그렇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유혹에 지고 말았습니다.

투명인간이 된 저는 정말 어떤 영혼의 눈에도 띄지 않았습니다.

 

그 상태로 여러 접시에 음식을 잽싸게 담아 가져와서 먹으려는데!

음식이 그냥 증발,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결국 한 입도 맛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아무 맛도 느끼지 못했어요...

귀신들은 제사 음식을 이런 식으로 먹는걸까요...;; 입안에 들어오지 않고 그냥 사라져요.

 

현실로 돌아오니 유혹에 졌다는 죄의식과 함께, 

'아...저승세계의 음식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 이야기 중 저승계의 음식을 먹으면 다시 이승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는 내용이 떠오르네요. 하하. 저는 먹은 걸까요 아닐까요?

먹으려해도 여기서처럼 먹을 수가 없었는데 말이죠~ 

아마도 실제 맛을 느끼는 육체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몸이 있는 덕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몸을 빌어 태어나 살기를 결정하고 이렇게 존재하는 게 아닐까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모든 것은 결국 육체를 빌어 육체의 감각으로 아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생의 경험이 소중합니다.

쇼펜하우어도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세계는 현재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러한 것이 아니며, 참된 실재는 경험적 실재의 배후에 있다."

 

우리는 참된 실재를 깨닫기 위해 경험적 실재(-육체적 삶)를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 아닐까요?

 

-- 추가(13.09.11)

 

어젯밤에 '옴마니반메훔'과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이 두 가지 진언을 연속해서 30-50번가량 외웠습니다. 

그러자 제가 커다란 고리 형태의 하얀 빛으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내부는 비어있고 원반 모양인데 빛을 뿜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 빛(저)는 쉼없이 빠른 속도로 시계방향으로 회전을 하며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회전감을 느낄 수 있었고요. 물론 주변은 백지 상태로 변한 이후입니다.

 

진언을 멈추자마자 즉시 본래대로 돌아오더니 눈이 떠졌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어쩌면 위에 썼던 것처럼 진언을 외워서 주변 환경이나 귀신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 진언을 외우는 사람(저)이 다른 고차원으로 이동되어 빛으로 변하기 때문에

주변이 사라지는 것처럼 생각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Autumn Leaves - 고엽(枯葉) - Placido Domingo, tenor ♪ ~

2016.10.19 08:57:26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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