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사람은 내가 없어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없고 관용과 자애와 지혜가 있다.
완성된 사람은 내가 없어 괴로움이 없다.
내가 없으면 바라는 것이 없어 나에 대해 관대하며 남에 대해서도 관대하다.
내가 없으면 남과 다투거나 비난하지 않고 남을 이해한다.
완성되지 못한 사람은 내가 있어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있어 관용과 자애와 지혜가 없다.
완성되지 못한 사람은 내가 있어 괴로움이 있다.
내가 있으면 바라는 것이 있어 나에 대해 관대하지 못하며 남에 대해서도 관대하지 못하다.
내가 있으면 남과 다투거나 비난을 하고 남을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으로 태어난 사명은 완성되지 못한 상태에서 완성을 향해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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