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궁~~~ 올라오기 넘 힘들다
야~~호.......매운연 보살님의 스피드에 모두가 기겁~~
겁도 없으신지 그러고도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 하셨답니다.
작은 썰매가 걱정이신 좋은연 회장님.
시님 그썰매 저랑 바꾸시죠
까~~꿍 숨겨도 눈에 띄네요.
올 한해도 건강과 발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