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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 집
http://www.templevill.com/

wognsaka    
채록 (wognsaka)
하늘 위에 집이 있겠다.
나는 그 하늘에 가서 사랑하는 내 가족들을 만나겠다.
이야기
어렵기만 하네요. ...
받아들인다 함이 무엇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대상(사람, 일,...
안녕하세요 채록님, 흔...
자비회
바람
흠설원
때로는..
 채록
바람

나는 그저 앉아있을 다름이다.

나는 앉아 있다. 아니 서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째거나, 나는 그저 내 자리에서 내 몫을다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은 폭풍이 되어 나를 가만두지 않는다. 어지럽다.

간혹 인내하는데 한계를 느낀다.

도리없이 또 나는 화를 노래처럼 부른다.

감정이 있어 살아있는 자이다. 살아있어 감정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어쩌란 것인가.

신은 어째서 나를 이런 가운데 서서 내 몫을 다하라고 하는지.....

 

2008.10.06 23:21:47 | 내 블로그 담기
적경   신은 왜 아직도 우리곁을 서성거릴까?
2008.11.01 15:19:53
채록   알려주십시요. ^^
2008.11.05 20: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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