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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인 三法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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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dsee8512    
애국 (mcidsee8512)
제행무상 諸行無常 모든 것은 변한다.
제법무아 諸法無我 변하는 모든 것에는 실체가 없다.
일체개고 一切皆苦 변하는 모든 것은 괴로움을 낳는다.
여기에 열반적정 涅槃寂靜을 넣기도 한다.
때로는 이 네가지를 넣어 사법인 四法印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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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 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에서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있는가

모두가 한때일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 버리고 떠나기에서 -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 줄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 오두막 편지에서 -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있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 소리에서 -

 

 

시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 밖에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한다.

홀로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 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 홀로사는 즐거움에서 -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 산방 한담에서 -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 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있다.

 

- 홀로사는 즐거움에서 -

  

 

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가슴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람도 다정한 눈빛도

정겨운 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

 

- 오두막 편지에서 -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있다.

 

- 산에는 꽃이 피네에서 -

  

 

우리가 지금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있는 것이 아니다.

 

- 봄, 여름. 가울. 겨울에서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 산에는 꽃이 피네에서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있다.

 

 

 

 

 

 

 

- 버리고 떠나기에서 -

 

 

 

 

  



 
2019.04.15 14: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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