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 회원가입
둘이사네
http://www.templevill.com/

2244kg    
둘이사네 (2244kg)
절을 지어 주신 청농님 감사합니다
이야기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 ...
어느새 일흔을 넘기셨군...
어머니라는 교육자의 중...
모든 이웃을 사랑합니다...
자비회
연승. 성원스님
ZERO POINT
달리는 큰법당
내 마음의 절
 둘이사네
맑은하늘의 생각 나누기
푸른 연꽃
언제나 처음처럼...
달리는 큰법당

그대는 늘 아름다워요
 

그대는 늘 아름다워요

어린 시절 어머니는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네가 어떤 한 사람에게 '밉다'고 말하면

너는 백 명에게 '밉다'는 소리를 듣게 될 거야.

네가 한 사람에게 '사랑해요'라고 듣고 싶으면

너는 백 명에게 '사랑해요'라는 말을 해야만 한단다.

그만큼 듣기 싫은 말은 입에서 빠르게 퍼지고

듣기 좋은 말은 입 밖으로 나오기 힘든 법이거든.

엄마는 우리 사랑하는 아기의 입에서

 

'밉다'는 말보다 '사랑해요'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

사랑 가득한 삶을 살길 바란단다."

 

아기는 자라나서 이제 70을 넘어 섰다.

먼 하늘가에 어머님모습을 찾아 본다.

2007.04.07 10:34:08 | 내 블로그 담기
좋은인연   모든 이웃을 사랑합니다. ^^*
좋은 말과 마음으로의 삶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_
2007.04.07 17:18:32
청련화   어머니라는 교육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맘에 새기게 됩니다.
지혜가 되는 좋은 마음의 양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둘이사네님, 평화롭게 행복한 주말되세요.
덧말 - 둘이사네라는 아이디 참 정겹네요.
2007.04.07 18:11:22
원광   어느새 일흔을 넘기셨군요.거사님 뵌지도 무척 오래전 인것 같습니다.철없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는 원광입니다만,한번 뵙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茶를 만듭니다. 잘 만들진 못하지만 보내드리고도 싶구요...^^
후학들을 위해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 ()
2007.04.09 18:37:27
적경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 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2007.04.18 09:01:12
스팸댓글 또는 악의적인 댓글의 제한을 위해 사찰에서 블로그를 개설하신 후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12
Today 1 Total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