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암도큰스님을 초청법회를 하였다 그때 호를 연승( 연꽃연자에 중승자로 )으로내려주셨다 연꽃을위하여열심히살고있으니 연을위한삶을살아가라고하시었다
그리하여 호를 연승으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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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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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은시간입니다. 서울에서 이제서와 성원스님께안부전하고싶어 회원가입까지 어렵게했는데 인사가안되어 연꽃보살님 찾아왔어요.시간이늦어 시간나는대로 다시들르겠습니다.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좀더 가까이하여 도와드려야하는데자주 뵙고 하지요.그럼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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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00:5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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