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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을 하며......

두손모아 합장함은 연꽃봉오리를 상징합니다.

당신을 공경하며 합장 합니다.

당신께 연꽃한송이를 공양합니다.

 

 

방을 청소하며......

나는 우주의 한모퉁이를 쓸고 있습니다.

내 마음을 정리정돈 합니다.

일심이청정하면 우주가 청정하다지요......

 

 

설걷이를 하며......

아기부처님을 목욕시켜 드리는 욕불 의식이

지금 하는 설겆이와 다르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행주질한번에 관세음보살......

 

 

대지.....

땅은 똥을 부어도 싫어하지 않고,

향수를 뿌려도 끼뻐하지않는다.

만물을 살리나, 자랑하지않는다.

 

물......

물은 더러운걸 빨아도 싫어하지않고

깨끗한걸 좋아하는일이 없다.

어떠한것도 분별하지않는다.

 

바다......

똥물 , 폐수, 약수, 맑은물

어느것하나라도 거부하지않는 바다.

모든물은 바다되어 한맛, 한빛이라네.

 

 

불......

추하고 아름답고를 구분함없이

태울수 있는건 모두 태운다.

불에겐 본성이 없으니,  죄 또한 그러하다.

 

 

 

바람......

바람은 향기로운 꽃 냄새도

구린내 나는 똥냄새도 하나가되어

실어나른다. 마치 성자처럼......

 

열매

쓴씨앗은 아무리 잘 가꾸어도 쓴열매가 맺는다.

단 씨앗은 단 열매를 맺는다.

의도가 어떠하냐에 따라 그 결과를 달리 맺게한다.

 

 

깨달음

해와 달은 구름이나 먼지에의해 빛이 흐려진다.

탐욕이나, 화냄, 미혹함등은 깨달음을 방해한다.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은 큰 장애가된다.

 

 

누군가를 사랑하려거든

먼저 자신을 사랑하자.

자신을 사랑할줄아는이는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된다.

 

 

어리석은자는

남을 하찮게 여긴다

지혜로운자는 나를 하찮게 여긴다

자비로운자는 나와 남을 똑같이 여긴다.

 

 

연꽃이 혼탁한곳에서 자라지만

주변을 정화하듯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이는

사회를 미소로 까꾸어 간다.

 

 

비가내리면

만물은 자신의성질에따라 꽃을 피운다.

부처님의가르침은

각자의 신념대로 행복을 얻는다.

 

얕은물은 소리를 내며 흐르고.

빈 수레는 구르는소리가 시끄럽지만

깊은물은 소리없이 흐르고,

짐이 가득찬 수레는 조용하다.

 

 

화내는것보다

더 뜨거운 불이없고,

원망보다 더 많이 잃는건 없다.

평온한 마음은 참 좋은 행복이다.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아름답게 본다.

자신을 아름답게 본다

삶을 아름답게본다

자연을 아름답게본다.

아름다운 그댈 위해......

 

조화로움은 아름다움입니다.

2005.09.23 07:31:48 | 내 블로그 담기
좋은인연   가져갑니다.
^^
2005.09.24 15:17:16
박복희   퍼갔습니다^^
2006.10.03 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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