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춘천이 아니라 동천일지 모르겠다

6조 단경 내외명철에서 보이는 일을 군시절 본적이 있다.

매년 1월 30일에 하늘이 열렸다(130과 10월3일 개천)의 의미

꼭 단경에 보이는 그대로 였다.

망심의 구름이 삽시간에 흩어지고 텅 빈 푸른 겨울하늘의 개천이였다

그리고.............

재가 출가자의 길을 가노라고................서원해 본다

개천사 일월사(춘천 110대대와 102보충대대)의 터를 바라본다

나는 고려대학교의 터를 보게되는데

북두 칠성과 카시오가피............그리고 북극성

아름다운 별자리가 밤하늘을 수놓는데

녹두 문대에는 북두 칠성이 총장실에는 북극성이 대학원 건물 위로는 카시오가피가 떠 있었다

터..............육관 손석우 도인처럼 김일성의 죽음을 대체로 정확하게 에언했는데, 그후나는 절을 찾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내가 크리스찬이라는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전주 모악산..............내가 신앙인이다)

살아갈 좋은 이유 죽어갈 좋은 이유가 된다(오직 예수에서 불자로 그리고 첫사랑을 기억하며)

다시 서원한다

흥덕사 덕릉사...............전주이씨 참회사원

개천사 일월사.............국조신앙(개천의 의미...........육조단경의 내외명철의 구현)

터

민족의 흥황한 일이아니라

세계일화 그리고 우주시대의 개막...............우주의 방향성 안드로메다 성운

성불하시길 빌며

저와 함께 도반으로 가피를 누립시다

부처여

예수여

마호멧이요

wonosept을 위하여

정정진합시다.

옹알이 예언도 함께 정진합시다

모든 불자 여러분에게 부처님의 가피가 온누리에

성불하십시요

견성 기원합니다

두손 모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