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시끌거리는 거실에서
나름대로
마음을 다 잡고
명상을 해 보았습니다.
자주 접해보질 않아서
가끔 가끔
다른 쪽으로 마음이 이동을 해서
괴롭혔지만
나름데로 마음을 다스리려 애 썼습니다.
한참 애 쓴후에야 마음이 가라 앉고 고요해 져서
평온을 맛 보았습니다.
스승이 있어서가 아니고
나름데로의 방법을 터득해 가는 중이라
힘들때면
우왕 좌왕하지 말고
마음을 가다듬어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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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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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로 행복하시길 빌며
자녀분의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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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21: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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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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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고등학생들이 대부분 중간고사 기간이죠?
저희 아들도 시험기간이어서 현재 4일째 아들과 동침하고 있답니다. ^^
엄마를 거부하지 않는 것 만으로도 고맙기만 하답니다.
요즘 애들은 엄마와 거리 두기를 많이들 하던데 ... ... .
대도심님 가족의 소망 모두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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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22:4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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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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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고 1, 고 3 둘이 중간고사를 보았습니다.
결과는 아직 않 나왔어요.
밤 새고 공부했으니까 잘 나오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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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7 19:5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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