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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루(061022) 법회를 다녀와서.....

초하루 법회가 촉촉히 내리는 가을 단비속에 이루어졌습니다. 무척 가물었던터라 법회를 기다리던 불자들 마음만큼 반갑고 고마운 비입니다. 주지스님께서 내려주신 "사자후는 백의관음 무설설 남순동자불문문 병상녹야양삼제하 암전취죽시방춘.고아일심귀명정례"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눈이 있다고 보이는데로 다보고 보았다고 할 것이 아니고 , 귀가 제기능을 못할까 또 들은데로 다듣고 들은것을 가두어 두면 입이 섭섭해할까봐 모두말을 하려고할차에 입이라고 가만히 있고 싶을까,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모두 나의 안테나에 촛점을 두고 있으니 입도 가만히 있지 못 할 것은 뻔한일입니다. 하여 이 법문을 건강해지는 비법으로 한번 해석해 볼까합니다. 요즘 건강에 대해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지식들이 많습니다.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불자들이나 불자가아닌이들도 이 말씀만 새겨놓는다면 만가지 병도 수천리로 나가 떨어지는 부처님의 명훈 가피력속에 생활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 합니다. 눈, 코, 입, 귀를 가벼이 다루시고 무게 중심을 심장에 다 두면 현 사회생할을하는 우리 모두 안고 살아가는 스트레스라는 녀석이 설곳이 없음이 분명함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부처님 경전공부를 너무너무 갈망하는 불자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2006.10.22 18:53:10 | 내 블로그 담기
대현심   저도 아들, 장조카 데리고 절에 다녀 왔답니다.
스님지도하에 참선도 3시간 했는데 ... .
만월심님. 반갑습니다. 늘 행복하소서!!! _(())_
2006.10.22 23:27:28
만월심   가족들과
함께 다녀오셨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참선과 경전 공부로 기도 원력 굳건히 세우는 참된 가 정 되소서!! 참선하는 당신모습이 부처님 전에 거룩하게 느껴집니다.
대현심 보살님 좋은날 되세요.여여한 불자 되세요.
2006.10.23 0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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