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초파일 연등 접수를 합니다.
초파일에 삼사 순례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다니는 절, 교통이 불편한 산속의 절, 가난해 보이는 절
3군데 연등을 달면 좋다고 합니다.
연등은 많이 달 수록 좋답니다. 자비의 등을 권선합니다.
빈자의 일등이 바람에 꺼지지 않듯
우리의 자비의 한등이 오래도록 빛날것입니다.
법련사에서 묘경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