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공 (hyungong) |
|
|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맑고 밝은 사랑과 자비의 소리에 취해서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또 그런 아름다운 소리를 세상에 널리 펼치고 싶고요---
맑은 소리 많이 함께 해 주셔요. 사랑합니다()
|
|
|
|
|
|
|
|
|
|
|
 방명록
|
|
|
|
|
|
|
|
하얀비
|
2010.09.09 20:55:34 |
어서 오십시요
우선 방에 가구 하나를 넣으시지요
제목은 상구보리 하화중생 에 대하여
교수님의 열정적인 OFF LINE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
|
|
현공
|
2010.09.10 22:13:37 |
하얀비 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강의가 아니라 그냥 맑은 소리들을 편하게 듣고 나누고 싶습니다--
상구보리 하화중생은 일상 생활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최근 입시 관련 좋은 만남이 있어<공부의 신> 대신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
|
|
|
|
적경
|
2010.09.09 14:30:29 |
방에 가구가 하나도 없군요.
그저... 텅빔 자체군요 ^^
|
|
|
|
현공
|
2010.09.10 22:16:47 |
스님, 방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구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우선 글 하나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맑은소리 두손 모음
|
|
|
|
|
|
달리는 큰법당
|
2010.09.08 02:24:38 |
현공 (hyungong)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맑고 향기로운 내용
여기 펼쳐주세요.
불교방송 달리는 큰법당 운전인 포교사 변용구 합장
|
|
|
|
현공
|
2010.09.08 12:00:13 |
변용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또 좋은 말씀 기대하겠습니다.
맑은 날 되셔요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