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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그리운 이름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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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88hee    
(kbs88hee)
곱게곱게 지어주심을 맨날맨날 다짐하고
또 되새겨보는 무애심.그 무애심이 좋아요^^
메인사진은 보성녹차밭가는 길목이예요...끝없는 그런길이 좋아여
우리네의 인생사가 끝없는 길임을 부처에게 의지해보렵니다
성불하세요...무애심합장
지혜림 나연실
연승. 성원스님
바람
흠설원
때로는..
 
누구에게나 그리운 이름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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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날 조계사 도량에 핀 수련화
 기냥 맘내킨대루 가다보니 인사동 조계사 흐리구 간간히 보슬비가 적잖이 지면을 적셔주는 오훗날 수련화가 내 맘을 마구 흔들아놓았다 어찌나 곱구 이쁘던지....퐁당 빠뜨리구 시픈 나의 온 정신 이천칠년도 칠월엔 내맘이 몹시나 아수라장..ㅋㅋ
2009.01.27 14:20:44 | 무애심
무신날 조계사 도량에 핀 수련화
기냥 맘내킨대루 가다보니 인사동 조계사 흐리구 간간히 보슬비가 적잖이 지면을 적셔주는 오훗날 수련화가 내 맘을 마구 흔들아놓았다 어찌나 곱구 이쁘던지....퐁당 빠뜨리구 시픈 나의 온 정신 이천칠년도 칠월엔 내맘이 몹시나 아수라장..ㅋㅋ
2009.01.27 14:18:09 | 무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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