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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후애 (lmh5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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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법문을 잘 모르지만 사랑하고 살라고 하시는 가르침은 따르고저 노력하는 중생입니다...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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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사랑함으로 행복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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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우리집 연등에 등불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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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종교 성탄일에는 각가정과 직장에 모두불을 밝히는데
우리 불교는 부처님 오신 날 불자님 가정과 직장에 연등을 아니 밝힙니다.
연등은 지혜의 표상이며 연등축제가 우리나라 무형문화제로 등록도 되었는데
불교포교차원에서도 각 가정에서 연등에 불을 밝히시고 깨달음에 가까워 지시기바랍니다.
가끔 점집이냐고 문을 두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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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달리는 큰법당(bbsfmbus) | 2012.05.06 10:03:57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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