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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인 三法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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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dsee8512    
애국 (mcidsee8512)
제행무상 諸行無常 모든 것은 변한다.
제법무아 諸法無我 변하는 모든 것에는 실체가 없다.
일체개고 一切皆苦 변하는 모든 것은 괴로움을 낳는다.
여기에 열반적정 涅槃寂靜을 넣기도 한다.
때로는 이 네가지를 넣어 사법인 四法印이라 부르기도 한다.
출가자는 오로지 수행과...
헐 !! 좀... 거시...
다녀가심에 고마움을 전...
글 잘읽었습니다. 묘...
참으로 가슴아픈 일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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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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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인 三法印
山寺에서 ... 성철 스님이 손규태에게
2020.02.19 11:46:07 | 山寺서 부치는 옛선사들의 편지
육조단경 강해 18 / 단박에 깨침
2020.02.19 11:40:33 | 육조단경
돼지가 연와대를 타고 왕생하다
2020.02.19 11:14:10 | 영험담
개 (犬) 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
어느 스님이 양지바른 곳에 혼자 앉아 명상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자꾸 따그닥따그닥 소리가 들렸습니다. 천 개의 벼락이 쳐도 꿈쩍하지 않는 자세로 임하겠노라 마음먹고 명상을 시작했지만 궁금증이 커져서 결국 눈을 떠 버렸어요. 보니까 웬 개 한 마리가 살점이 하나도 없는 마른 뼈다귀를 물고 와서 꼭꼭 씹다가 탁 뱉고 꼭꼭 씹다가 다시 뱉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씹어도 소용없는 마른 뼈다귀를 두고 아무 이익이 없는 짓을 되풀이하는 꼴을 바라보다가 문득 경전의 한 구절이 생각났습니다.'일체중생은 개유불성이다.'모든 중생은 다 부처의 성품이 있다는 뜻입니다. 즉 일체 중생이 모두 부처라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저 개도 부처이니 지금 개가 하는 짓은 부처가 하는 행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개가 하는 짓을 보니 쓸데없고 무익하여 도무지 부처가 할 법한 행이라고는 믿기지 않았습니다. 만약 저것이 부처의 행이 아니라면 저 개는 부처가 아니고, 저 개가 부처가 아니라면 모든 중생은 다 부처라는 경전의 말이 틀린 셈입니다. 경전의 말이 맞는다면 저 개의 무익한 행이 부처의 행이라야 하니 부처가 무익한 일을 계속할 리 만무하지 않느냐는 것이지요. 이 스님은 지금까지는 '일체중생에게는 다 부처의 성품이 있다.'라는 말을 듣고 의심해 본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런 구체적인 현실에 부딪히니 의문이 생겨났습니다.그래서 스님은 스승을 찾아가서 물었습니다."스승님, 저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여기서 스승이 있다고 답했다면 자기가 잠시 분별심을 일으켰다 여기고 넘어갔겠지요. 그런데 스승의 대답은 예상과 달랐습니다."이놈아, 개한테 무슨 불성이 있겠느냐?"그 말에 제자는 그만 눈이 멀고 귀가 먹어 깜깜 절벽을 마주했습니다. 해가 지는지 뜨는지, 밥을 먹는지 안 먹는지, 깨어있는지 자는지, 오는지 가는지 모를 정도로 멍해져 버렸어요. 불성이 없다니? 무! 도무지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이럴 때 '화두가 잡혔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이럴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첫 번째, 스승이 "없느니라." 하면 대뜸 "스님, <열반경>에는 있다고 써놨는데요."라고 대꾸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납니다. 다시 말해 스승의 말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선에서는 스승과 제자 사이에 이심전심으로 법을 전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는 스승을 믿지 못하므로 깨달음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두 번째는 스승을 믿는 경우입니다. 없다고 그러면 "<열반경>이 틀렸나 보다." 이것은 경을 못 믿는 것입니다. 경을 믿지 못하는 것은 부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한다는 뜻이지요. 수행자가 부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데 어떻게 성불할 수가 있을까요?스승의 말을 믿고 '없다'하니 부처님을 불신하는게 되고, 경전의 말을 믿고 '있다'하니 스승을 불신하는게 됩니다. 있다고 해도 문제가 되고, 없다고 해도 문제가 되니 어느 쪽이든 성불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세 번째 길이 또 있습니다. 스승이 "없느니라." 하니까 나오면서 "아이고 <열반경>에는 있다 하고 스승님은 없다 아니 도대체 어느 쪽이 맞는거야? 이러는 경우지요. 이것은 둘 다 불신하는 것입니다. 부처님 말씀도 못 믿고 스승의 말도 못 믿는 것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이런 수준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이렇다고 하고 저기서는 저렇다고 하니 헷갈려서 결국에는 둘 다 못 믿는 거예요. 양쪽 다 못 믿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믿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 가서 또 묻고 헷갈리다 보니 둘 다 못 믿게 되는 것입니다.
2020.02.16 01:38:42 | 포토
업 業과 인과 因果
부처님 당시에 많은 사상가들이 출현하여 갖가지 주장을 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섯 명의 외도가 유명했다. 이들은 대개 운명론을 주장하거나 쾌락과 향락을 쫓아 마음대로 살라고 가르쳤다. 부처님은 이 주장을 비판하시고 이들의 가르침이 초래할 윤리적 폐해를 경계하셨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인과의 법칙은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따른다는 것이다. 이 세상의 어떤 행위도 반드시 결과를 낳는다. 착한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따르며, 악한 일을 하면 나쁜 결과가 온다. 이를 '선인선과(善因善果) 악인악과(惡因惡果)'의 인과응보(因果應報)라 한다. 또한 그 결과를 낳는 근원적인 행동을 업(業)이라 한다. 업은 산스크리트어 까르마(karma)에서 나온 말로 '의도를 가진 행동'을 말한다. 부처님은 절대자의 섭리나 정해진 운명을 부정하고, 모든 것은 인간의 의지와 행동에 따라 성립한다고 설하셨다. 즉 스스로의 의지나 행동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으며, 삶의 모든 결과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설령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주어진 것처럼 보이는 출생계급이나 삶의 조건도 사실은 모두 자신의 업에 의한 과보이다. 만일 악한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악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해도 언젠가는 그 악업의 과보를 받게 된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그 사람의 지금 모습을 보면 전생을 알 수 있고, 그 사람의 현재 행위를 보면 내생을 알 수 있다고 ≪삼세인과경≫에서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고통스러운 과보를 초래하는 악업의 원인은 무엇인가 ? 그것은 바로 미혹(迷惑)이다. 번뇌에 물들어 진리에 어둡고 마음이 흐려져 악업을 짓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과보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혹(惑)-업(業)-고(苦)의 삼도(三道)라고 부른다. 반대로 진리와 깨달음을 지향하는 마음은 선업을 낳고 그 결과 선한 과보를 받게 된다. 진리와 깨달음을 지향하는 마음을 보리심(菩提心)이라 한다. 업을 헤어날 수 없는 굴레로 생각하는 잘못된 이해도 있지만, 오히려 자신의 주체적인 의지와 행동으로 삶을 변화시켜 나가는 긍정적인 지향과 원리를 담고 있다. 수행의 길도 마찬가지이다. 전생이나 과거에 길들여진 나쁜 습성과 잘못된 행동을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진정으로 참회하고 바로 수행하면 깨달음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몸(身)과 말(口)과 뜻(意)으로 짓는 업의 과보는 엄정한 것이어서 한치의 오차도 없다. 이것을 인과율(因果律)이라고 한다. 악업을 많이 지을수록 자신의 삶은 구속되고 고통스러워진다. 그러나 선업을 쌓을수록 인생은 자유로우며 깨달음으로 나아갈 때 장애가 없어진다. 즉 자신을 구속하는 것도, 자신을 자유스럽게 하는 것도 모두 자기 자신이다. 악행을 멀리하고 선행을 닦으며 또한 수행에 정진함으로써 중생의 마음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2020.02.12 11:12:04 | 포토
보르헤세의 三法印
보르헤스가 한 때 불교에 심취했다는데, 그것이 심히 흥미롭다. , <三法印>을 그도 보았을 것이다. 내가 처음 삼법인을 만난 것은 고등학교 때인데, 마치 세상의 틈새로 비밀을 훔쳐본듯이 충격이었고, 망설이지 않고 나만의 평생의 비밀무기로 삼았다. 그 비법을 보르헤스도 보았을 거라는 거다. 그 사실은 마치 세상의 비밀을 몰래 훔쳐본 자들이 나누는 은밀한 눈짓처럼 그와 나를 친밀하게 묶어준다. 이 비법은 아주 치명적인 파워를 갖고 있으면서도, 평범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그 때문에 눈여겨 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아무것도 아닐 수 도 있다. 그래서 공개를 해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점이 특이한 매카닉이다. 이 비법은 세개의 주문으로 이루어져있는데, 諸行無常 제행무상 諸法無我 제법무아 涅槃寂靜 열반적정 이렇게 읽는거다. 뜻은 <모든 것은 변하고 움직인다> <모든 것은 서로 연관되어있다> <깨달음으로 쓸쓸하고 고요해진다> 이다. 써놓고나니 더 별것도 아닌 것 같다. 대학시절에 데모하러 다니면서 알게된 헤겔을 통해서 이 비법을 크로스체킹했었는데, 역시 무서운 무기라는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 앞의 두개의 주문은 나름대로 잘 이해가 되었다. 그러나 세번째 주문은 온전히 이해할 수가 없어서, 대충 타협하며, 변증법의<정>, <반>, <합>의 <합>에 해당되는 부분이려니...하고 넘어갔었다. 최근에 세번째 주문에 대한 단서를 얻게되었다. <트랜스 휴먼>의 개념인데, 인간은 앞으로 네가지의 종족으로 진화할 것이며, 휴미즈계열의 휴먼카인드, 사이보그카인드, 그리고 하이테키 계열로 시로그카인드, 심보그르카인드로 나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모든 인종들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즉 그랜파와 그랜마인 인터넷 공간에서 사는데, 그 중 어떤 종족들은 <망자체>가 되기위해 몸을 버린다는 것이다. 망 속에서, 세상의 불합리, 버그, 고통 등을 고치며 세상이 조금 더 살기좋도록 기능하는 불멸의 존재가 된다고 한다. 이거야 말로 열반 아닌가? 깨달아서 쓸쓸하고 고요한 상태에 들며, 존재 자체가 사라져버리는 것, 전체와 합일하는 경지... 보르헤스 이 양반, 그걸 알고있었던 거다.
2020.02.10 18:39:57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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