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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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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us    
나연 (skdus)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를.....
님 만나러 가는길, ...
^^* 다녀 갑니다....
봄날 아침, 기다림의 ...
얼굴은 자연의 일부지요...
정말 세월이 빠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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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2008.02.25 00:48:08 | 소근소근
돌에 새긴 우정
2008.02.25 00:45:27 | 소근소근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2007.09.04 21:32:55 | 소근소근
백두산...
백두산은 연 중 비 눈이 내리는날이 200여일이라한다. 지프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20분 정도를 올라가야 천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정상에 도착할수 있다. 지금도 눈이 남아 있고 9월에 첫눈이 내릴 정도로 추운 곳이며 여행하기엔 지금인 7,8월이 가장 좋은 시기인 것 같다. 해발이 높다보니 나무가 서식할 수 없고 이끼와 이름모를 노란꽃이 참 인상적이었다. 천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결구가 형성되어 폭포가되어 높이가 60여m나되는 웅장함은 감탄사가 절로 나올만큼 아름답고 멋있었다. 마치 용이 날아가는 모습같다하여 비룡폭포라고도하고 장백폭포라고 더 많이 불린다. 북방의 폭포들은 겨울에모두 얼어서 그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장백폭포만은 일년내내 얼지않고 그 멋진 모습을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케 한답니다. 우리 민족의 명산 백두산으로 여행 코스를 잡는 다면 감회도 새로울 뿐더러 가족여행시 교육에도 좋고 후회하지 않을 듯 합니다. 통일이 되어 기차로, 걸어서 백두산에 다시 한번 더 갈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음하고 기원도 해봅니다. 3박4일 동안 너무 뜻 깊고 의미있는 좋은 여행 이었습니다
2007.07.11 20:11:31 | 포토
꽃3
월광사의 꽃들 살~짝 ...
2007.04.24 21:52:27 | 포토
꽃2
..
2007.04.24 21:41:29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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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일두 지나가구...바쁜5월두......
새벽 예불 마치고 둘러봅니다. 좋은 ...
반갑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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