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조선시대 황토불상전을 마치고 작가가 기증한 작품을
지하 공양간 내려가는 중간에 모셔두었습니다.
만다라를 놓았던 곳인데 봄 맞이 새단장을 하였습니다.
조명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불상이 다른 느낌으로 보입니다.
몇번 각도를 다르게 해보고 위치도 바꾸어보고 해서
결국은 은은한 느낌으로 했습니다.
조선시대 황토 불상을 통해서 온화한 부처님의 미소를 봅니다.
황토불상을 모시고 싶거나 문의 하실분은
대전 여진불교미술관 042-934-8466
류종상 작가에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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