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하나
부처님께서 "느티나무의 무성한 잎 하나가 떨어지는 것이 죽음이요, 잎 하나가 나는 것이 삶이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처럼 여러분에게 수 천, 수 만의 삶과 죽음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런 나뭇잎 하나의 죽음과 나뭇잎 하나의 삶에 연연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그렇게 축소시키니까 모자란 사람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니 당연히 모자라고 부족해서 더 채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 게이트의《깨달음의 연금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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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露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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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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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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