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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말고 기대하지말궁 ...
맞는 말씀입니다.좋은글...
읽고싶었던 책인데 반갑...
네에, 아주 좋은 말입...
爲他爲己 불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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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서

책소개


티벳 사자의 서(死者의 書)



지금부터 1,200년전 인도의 고승인 파드마삼바바(연꽃위에 태어난 자)가 티뱃 왕의 초청을 받아 히말라야 산중국가로 먼 여행을 떠났다. 3년간의 야행 끝에 히말라야 설산에 머물면서 인도에서 가져온 신비 경전을 티벳어로 번역하기 시작했다. 위대한 스승 파드마삼바바는 100권이 넘는 책을 탄생 시켰으며 그 책들은 아직은 세상에 공개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티벳의 산중 곳곳에 숨겨 놓았다. 파드마삼바바 사후에 그의 제자들이 이 책들을 찾기 시작했는데 그들을 테르퇸(보물을 찾아내는 자)이라고 불렀다. 숨겨진 경전들이 세상에 공개되기 시작하면서 테르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인 릭진 카르마 링파가 티벳 북부지방의 동굴속에서 찾아냔 책이 바로 <티벳 사자의 서>이다. 릭진이 이 책을 찾아냈을때 그 원제목은 <바르도 퇴돌>로서 바르도(bardo)는 ‘둘’, ‘사이’라는 뜻이고 퇴돌(thos-grol)은 ‘듣는 것만으로도 영원한 자유에 이르는 길’이라는 뜻이다. 즉 이 책은 <사후 세계의 중간 상태에서 듣는 것만으로 영원한 자유에 이르는 가르침)이라고 번역된다. 이 책은 단순한 사후세계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생의 근본진리를 분명하고 단호하게 설파한 티벳 최고의 경전이다. 따라서 이 책은 죽은 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산 자를 위한 심오한 가르침인 것이다. 발견자인 릭진은 동굴속에서 이 책을 꺼내어 필사본과 목판본으로 만들어 인접국가에 전해져 내려오도록 하였다. 그후 옥스퍼드 대학의 종교학 교수인 에반츠 웬츠가 필사본을 발견하여 1919년 시킴의 강목에서 <바르도 퇴돌>의 번역을 마쳤다. 번역은 라마 카지 다와삼둠이 했고 에반츠 웬츠는 주석과 해설을 받아 적으며 편집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시인 류시화가 번역을 하여 정신세계사에서 출판을 하였다.

티벳 사자의 서는 첫째권<치카이 바르도. 초에니 바르도>은 제1부 치카이 바르도(죽음의 순간의 사후세계), 제2부 초에니 바르도(존재의 근원을 체험하는 사후세계)로 구성되며 둘째권<시드파 바르도>은 제1부 사후세계, 제2부 환생의 과정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티벳 사자의 서>의 독특한 점은 죽음과 환생사이의 중간상태에서 일어나는 윤회의 전체 과정을 합리적으로 다루고 있다. 인간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인 자연법칙으로 이해되고 있는 카르마(업)와 환생에 대한 고대인의 가르침을 이 경전은 담고 있다. 카르마는 인간이 삶에서 행한 모든 행위들의 축척된 결과를 말한다. <본문 편집자 해설 50쪽 인용>,  이경전이 신성한 숫자 7의 제곱수인 49라는 상징적인 숫자에 기초하고 있음을 알게된다. 북방불교의 고차원적인 힌두교의 신비 과학에 따르면- 붓다 역시 이 고차원적인 힌두교에는 결코 반대한 적이 없다.- 윤회계(현상계) 안에는 일곱세계 또는 7등급의 마야(환영)가 있는데, 그것은 일곱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각각의 행성에는 진화의 일곱단계가 있기 때문에 모두 49개(7*7)의 정거장이 존재한다.<본문 편집자 해설 56,57쪽 인용>

거듭된 인도에도 불구하고 사자는 대부분의 사람들 처럼 49일 동안을 사후세계(사후세계의 중간 상태로, 바르도를 의미하며 사람이 죽은 다음에 다시 횐생할 때까지 잠깐 머무는 곳이다)에서 보내게 된다. 그것은 카르마 때문이다. 따라서 처음 7일 동안에 그가 겪어야 하고 무사히 넘겨야 할 위험과 시련들에 대해 그에게 자세히 설명해야만 한다. 이 기간 동안에 평화의 신들이 밝아온다. 경전 내용으로 판단해 보면 첫째날은 사자가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환생의 길로 나아가기 시작한 때로부터 게산하는데, 대개 사후 3일 반에서 4일경부터이다.<본문 268, 269쪽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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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나에게 진리를 가르쳐 준 동양과 서양의 스승들.

세속의 스승들과 영적인 스승들 모두에게 이 한권의 책을 바친다. <에반스 웬츠의 헌시)


죽는 법을 배우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과학이며 모든 과학을 초월하는 것임을 그대는 알아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이 가르침은 그대 영혼의 행복에 큰 도움을 줄 것이고, 모든 아름다운 삶의 근본이 되리라. <오롤로기움 사피엔티아 - 14세기>


이곳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곳에 있으리라. 그곳에 있는 것이 마찬가지로 이곳에도 있으리라. 이곳에 있는 것과 그곳에 있는 것이 차이가 있다고 보는 자는 영원히 죽음에서 죽음으로 이르는 길을 걸으리라. 참된 마음만이 이것을 깨달을 수 있으니, 그곳은 이곳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그곳이 이곳과 차이가 있다고 보는 자는 영원히 죽음에서 죽음으로 이르는 길을 걸으리라. <카타 우파니사드 - 제4장>




제목:티벳 사자의 서, 지은이 : 파드마삼바바, 찾은이 : 릭진 카르마 링파, 번역자 :라마 카지 다와삼둠, 편집자 : 에반츠 웬츠 , 옮긴이 :류시화, 출판 : 정신세계사, 단기4341년


                                              2010년 7월16일 21시10분 현담합장





출처:해동마을 | 2010.07.18 11:07:08 | 내 블로그 담기
연승 성원스님   읽고싶었던 책인데 반갑습니다 .
2010.07.21 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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