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에 이서면서 취미로 분재를 30여년하다가 작년8월 정년을하고 본격적으로 분재를 하면서 정말 분재를 잘했다는 생각을합니다. 내일 할일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찿아 오는 분재인 들이있서 심심하지가 않다는게 재미가 남니다. 같은 취미를 하는 사람들이라 처음 만나도 친구같이 이야기가 된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름니다.
불자님들 취미는 젊어서부터 시작해야함니다.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하시고 한가지는 시작하십시요.............................
ㅅ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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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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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품격있는 취미로군요. ^^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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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20:3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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