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가야 탑을 돌며
부처님의 발자취를 느끼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으신 직후,
걸으신 발걸음을 상징하는 의미의 돌이 놓여 있다.
그 돌위를 덮은 수많은 공양 꽃 들..
이 곳에 바로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으신 그 보리수 나무 아래..
하지만 이 나무는 그 옛날 그대로의 보리수 나무는 아니다.
아마 손자 벌 정도란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해 온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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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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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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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05:4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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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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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님의 예쁜 방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늘 바라시는 꿈 이루십시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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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9 09:2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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