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큰 나라, 부모, 친인척 등에 의뢰심이 많다. (사대주의)

3, 남에게 기대를 걸고 안 되면 원망, 비난, 욕설한다. (투사행위)

4. 남이 나를 봐주기를 기대한다. (부탁합니다, 잘 봐주십시요)

5. 나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안 되면 배신감을 토한다. (동일시 심리)

6. 빨리빨리, 냉큼, 후다닥 사고가 있다.  (조급성)

7. 기다릴 줄 모른다. (성급성)

9. 벼락치기 작업이 많다. (오늘 안으로, 당장, 지금 해 와!)

10. 병의 치료도 당장 눈에 띠게 좋아야 용한 의사가 된다. (산성화 인간)

11. 당장 효과가 없으면 다른 병원으로 가버린다. (참을성  없음)

12.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지 못하고 당장 성과위주로 추진한다. (일회용 사고)

13. 내주장부터 편 다음 남의 사정을 고려한다.(아전인수후 배려)

14. 허영심이 많다. (얼굴 화장, 패물 착용, 로또 복권)

15. 거창하고, 크고, 눈에 보이는 것을 좋아한다. (거대심리, 영적진화 결여)

16. 무엇이든지 과장하는 경향이 있다. (자아결여)

17. 약속을 잘 안 지킨다. (늦게 와서 되래 큰소리)

18.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책임전가 및 자기합리화)

20. 모든 것을 적당히 하는 경향이 있다. (적당이, 두루 뭉실, 요령껏)

21. 꼼꼼하고 치밀하지 못하다. (비과학적)

22. 철저하지 못하다. (완벽성 결여)

23. 곁 모양에 더 신경을 쓴다. (의복이 날개, 안방보다 대문, 지하보다 로비)

24. 세계 최고를 좋아한다. (큰 인물 콤플렉스)

25. 문서보다 사람의 말을 더 믿는다. (전화통화의 위력)

26. 원리원칙보다 인정에 하소연한다. (기본이 안 된 나라)

27. 직접사람을 만나야 일이 잘 된다. (불신사고)

28. 쉽게 감격하고, 쉽게 미워하고, 쉽게 잊어버린다. (냄비근성)

31. 기분 맞추려고 눈치를 본다. (아부아첨 심리)

32. 부하들에게 큰소리를 뻥뻥 쳐야 능률이 오른다. (친팬지 두목의 통솔법)

33. 공과 사를 구 분 못한다. (장성 부인이 장군 노릇)

34. 법을 지키고자 안한다. (준법정신 결여)

35. 법대로 하면 손해 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불신사고 팽배)

36. 논리성, 객관성, 이성적 지혜가 부족하다. (비이성적)

37. 겉과 속이 다르다. (표리부동)

38. 예와 아니오가 분명하지 않다. (양다리 걸치기, 이중적 사고)

39. 거짓말을 죄악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다중적 가치관)

40. 정직하면 고지직하다고 여긴다. (양심본능 마비)

41. 정직하면 융통성이 없다고 한다. (음흉성 본능)

42. 형식만 갖추면 된다. (내실 결여)

43. 체면을 중요시 한다. (표리부동, 속알머리 없음)

44. 윗사람 앞에서는 ‘예예’ 하면서 돌아서서 욕한다. (면전복배)

45. 윗사람은 아랫사람의 원한을 두려워한다. (폭로 우려)

46. 아는 사람끼리는 허물없이 지내나 모르는 사람이 오면 경계한다. (불신심리)

47. 사회적 지위를 좋아한다. (회장님, 총제님, 사장님)

49. 외국인에게는 지나치게 친절하나 동족에게는 미워한다. (중간자 획득 심리)

51. 자기 일은 목숨 걸고 싸우나, 나라 일이라면 슬그머니 물러선다.

53.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불신사고)

54. 남이 잘 되면 배 아파한다. (배타주의)

56. 해야 소용없다고 생각한다. (무기력)

57. 몸을 도사리고 모험을 피한다. (도전정신 결여)

58. 돈이 신이다고 생각한다. (황금만능주의)

59. 권력이면 다 된다고 믿는다. (권력만능주의)

61. 카리스마를 좋아한다. (대행과 투사행위)

62. 사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행성 이기주의)

64. 고통과 시련, 땀의 가치를 경시한다. (오렌지 족속)